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미" 천복희 입니다.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리니 조금 쑥스럽네요.
여러분들의 "불같은 열정"이 있기에 내마음의 노래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가끔씩 글도 올리고 할께요.
더불어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리니 조금 쑥스럽네요.
여러분들의 "불같은 열정"이 있기에 내마음의 노래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가끔씩 글도 올리고 할께요.
더불어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