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요리-여러분과 나눕니다.
11월 5일은 고성 가곡부르기의 대모이신 김영선원장님의 평강의 집에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제 7 회 전국 장애자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하신 18개팀 중
처녀 출전한 평강의집 요리사들께서 당당히 대상을 받으셨지요~~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너무 큰 감동과 반성이 일렁이는 하루였었음은 물론
가슴 조이며 내내 함께하신 김영선 원장님은 그만 눈물을 주체 못하셨습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몸과 정신을 집중하여 탄생된 그 요리들은 일반인도 저렇게 예쁘고 정성스럽게 만들지는 못할 거 같았습니다.그에 관한 제 술회는 따로 제 카페에 펼쳐놓겠구요~~
원장님과 그 식구들 정말 다시 한번 축하 축하드리며
앞으로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평강의 집, 나아가서 주변의 장애우들을 사랑의 눈길과 손길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평강의 집 대상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
요리하는 중에 안에는 못들어 오시니 창밖에서 맘 졸이시고..(끝에서 세번째와 끝 사진))
대상 발표 순간 ~~~~ 가슴을 안고 그만 울고 마신 김영선 원장님~~^^ (끝에서 두번째 사진)
귀여워요~~~ ㅎㅎㅎ
제 7 회 전국 장애자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하신 18개팀 중
처녀 출전한 평강의집 요리사들께서 당당히 대상을 받으셨지요~~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너무 큰 감동과 반성이 일렁이는 하루였었음은 물론
가슴 조이며 내내 함께하신 김영선 원장님은 그만 눈물을 주체 못하셨습니다.
여러모로 불편한 몸과 정신을 집중하여 탄생된 그 요리들은 일반인도 저렇게 예쁘고 정성스럽게 만들지는 못할 거 같았습니다.그에 관한 제 술회는 따로 제 카페에 펼쳐놓겠구요~~
원장님과 그 식구들 정말 다시 한번 축하 축하드리며
앞으로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평강의 집, 나아가서 주변의 장애우들을 사랑의 눈길과 손길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평강의 집 대상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
요리하는 중에 안에는 못들어 오시니 창밖에서 맘 졸이시고..(끝에서 세번째와 끝 사진))
대상 발표 순간 ~~~~ 가슴을 안고 그만 울고 마신 김영선 원장님~~^^ (끝에서 두번째 사진)
귀여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