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우리 가곡 부르기'언론 보도
'경남도민일보' 2005년 5월 24일자 문화면(12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지난 제6회 우리 가곡 부르기를 참관했던 경남도민일보의 채지혜기자의 기사입니다.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특성상 적절한 표현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가곡 부르기의 홍보에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1회 우리 가곡 부르기를 시작 하기전에 기사화 된 적이 있었고 이번에 같은 언론사를 통해 두 번째 기사화 되었습니다. 특별히 내용이 왜곡 되지만 않는다면 홍보 차원에서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나오고 있는 회원들을 통해 홍보가 되고 회원이 늘어 나는 것도 좋지만 이러한 활동이 있다는 걸 의도적으로 널리 알려야 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남도민일보' www.idomin.com 문화/생활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제6회 우리 가곡 부르기를 참관했던 경남도민일보의 채지혜기자의 기사입니다.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특성상 적절한 표현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가곡 부르기의 홍보에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1회 우리 가곡 부르기를 시작 하기전에 기사화 된 적이 있었고 이번에 같은 언론사를 통해 두 번째 기사화 되었습니다. 특별히 내용이 왜곡 되지만 않는다면 홍보 차원에서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나오고 있는 회원들을 통해 홍보가 되고 회원이 늘어 나는 것도 좋지만 이러한 활동이 있다는 걸 의도적으로 널리 알려야 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남도민일보' www.idomin.com 문화/생활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