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의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
안녕하십니까?
어디선가 흘러오는 가곡의 향기에 취해 이곳에 들른 가곡의 향기입니다.
진정으로 가곡을 사랑하고 즐기는 이런 자리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네요.
사실 즉각적이고 말초적인 가요들의 범람으로 우리 예술가곡이 설 자리를 잃은 지금,
단촐하나마 이런 자리를 통하여 우리 가곡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식구 끼리 정담도 나누고,
하여 척박한 우리 가곡의 저변을 확장하는데 필요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운영자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개설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겠지만 듣고자하는 가곡이 없는 경우가 있더군요.
황금찬/김용호[돌아 오지 않는 마음](백남옥 혹은 김문자)
김미선/안정준[그대 이름 앞에선](강미자)
이들 가곡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또한 한하운/금수현[파랑새]는 팽재유의 음성으로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요구사항만 늘어 놓은 것 같아 미안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어디선가 흘러오는 가곡의 향기에 취해 이곳에 들른 가곡의 향기입니다.
진정으로 가곡을 사랑하고 즐기는 이런 자리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네요.
사실 즉각적이고 말초적인 가요들의 범람으로 우리 예술가곡이 설 자리를 잃은 지금,
단촐하나마 이런 자리를 통하여 우리 가곡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식구 끼리 정담도 나누고,
하여 척박한 우리 가곡의 저변을 확장하는데 필요한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운영자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개설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겠지만 듣고자하는 가곡이 없는 경우가 있더군요.
황금찬/김용호[돌아 오지 않는 마음](백남옥 혹은 김문자)
김미선/안정준[그대 이름 앞에선](강미자)
이들 가곡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또한 한하운/금수현[파랑새]는 팽재유의 음성으로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요구사항만 늘어 놓은 것 같아 미안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