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서울경인 가곡 부르기 사진을 올리며...
4월 23일 김성희님께서 정말 감사한 꽃바구니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5월부터 제 사정상 가곡부르기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구 정 국장님과 몇몇 분께 말씀드렸더니..
그 날 그 귀한 정표를 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쑥스러웠습니다.
5월에 사정이 허락된다해두 나타나지 못할꺼 같은 분위기~~ ^^ 농담이구요 감사합니다.
변훈 선생님의 귀천을 찾아 이 곳에 온지도 어언 5년이 됩니다.
처음 북한강변 가일 미술관 살롱음악회에 관객으로 참석하여
공연 사진 촬영의도로 찍었던 사진을 이 곳 내 마음의 노래 싸이트에 올린것을 계기로
뜻 모아 시작했던 우리가곡부르기 운동 처음부터 현장 기록을 남기는 사명을 짊어지게 되었답니다.
그 동안
때로는 허전한 자리를 어찌 안 나타나게 찍을까..
때로는 꽉 차니 덩달아 흐뭇하고 셔터소리도 경쾌하고..
이런 반복속에 벌써 34회의 연륜을 현장에서 함께 했군요..
찍으며 부르고 부르며 찍고,
어느 한 면면이라도 자세히 남길까하는 마음에 마구 담다보니
찍히기 싫어 하시는 분, 밉게 나왔다는 분도 계시고.. ^^
왔다갔다 분위기도 조금 흐트리기도 하구...
마음에 안 드셨던 분들은 용서해 주십시요~~ ㅎㅎ
편하게 같이 앉아 노래해 본 시간은 기억이 없습니다만..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 기록이 영원히 남고 앞으로 전국에 울려퍼지는 우리가곡의 향연의 작은 일조가 되길 바래봅니다.
다른 더 솜씨좋은 분들이나 열성으로 봉사하실 분이 더 좋은 기록을 남기시리라 믿고
또 다른 시각과 처지에서 앞으로의 현장을 즐거이 보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가능한한 참석은 하겠지만... 참 아쉽네요~
우리가곡 속에서 행복하세요~~ ^^
5월부터 제 사정상 가곡부르기 참여가 어려울 것 같다구 정 국장님과 몇몇 분께 말씀드렸더니..
그 날 그 귀한 정표를 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쑥스러웠습니다.
5월에 사정이 허락된다해두 나타나지 못할꺼 같은 분위기~~ ^^ 농담이구요 감사합니다.
변훈 선생님의 귀천을 찾아 이 곳에 온지도 어언 5년이 됩니다.
처음 북한강변 가일 미술관 살롱음악회에 관객으로 참석하여
공연 사진 촬영의도로 찍었던 사진을 이 곳 내 마음의 노래 싸이트에 올린것을 계기로
뜻 모아 시작했던 우리가곡부르기 운동 처음부터 현장 기록을 남기는 사명을 짊어지게 되었답니다.
그 동안
때로는 허전한 자리를 어찌 안 나타나게 찍을까..
때로는 꽉 차니 덩달아 흐뭇하고 셔터소리도 경쾌하고..
이런 반복속에 벌써 34회의 연륜을 현장에서 함께 했군요..
찍으며 부르고 부르며 찍고,
어느 한 면면이라도 자세히 남길까하는 마음에 마구 담다보니
찍히기 싫어 하시는 분, 밉게 나왔다는 분도 계시고.. ^^
왔다갔다 분위기도 조금 흐트리기도 하구...
마음에 안 드셨던 분들은 용서해 주십시요~~ ㅎㅎ
편하게 같이 앉아 노래해 본 시간은 기억이 없습니다만..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 기록이 영원히 남고 앞으로 전국에 울려퍼지는 우리가곡의 향연의 작은 일조가 되길 바래봅니다.
다른 더 솜씨좋은 분들이나 열성으로 봉사하실 분이 더 좋은 기록을 남기시리라 믿고
또 다른 시각과 처지에서 앞으로의 현장을 즐거이 보겠습니다.
물론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가능한한 참석은 하겠지만... 참 아쉽네요~
우리가곡 속에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