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의 기쁨!!
오늘, 정우동(鄭宇東)님의 전화를 받았다.
내마음의 노래를 이야기 하시며
스스럼없이 자신을 밝히시는데
정말 감동 되었다.
나의 큰 형님과 갑이 되는 연세이신데도
점잖은 말씀으로 좋은 사귐을
갖기를 희망하신다는데
내가 무얼 망설이겠는가.
그런데, 오전에도 두 번씩이나 전화를 주셨는데
세 번째에야 비로소 통화를 하였다.
좋은 만남은 오랜 기다림 끝에 얻게 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다.
강정철(姜正喆)로서, 앞으로 막내동생처럼
어리광도 좀 부려야겠다.
내마음의 노래를 이야기 하시며
스스럼없이 자신을 밝히시는데
정말 감동 되었다.
나의 큰 형님과 갑이 되는 연세이신데도
점잖은 말씀으로 좋은 사귐을
갖기를 희망하신다는데
내가 무얼 망설이겠는가.
그런데, 오전에도 두 번씩이나 전화를 주셨는데
세 번째에야 비로소 통화를 하였다.
좋은 만남은 오랜 기다림 끝에 얻게 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다.
강정철(姜正喆)로서, 앞으로 막내동생처럼
어리광도 좀 부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