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 힐 스테이트 갤러리
어젯밤에 도곡 힐 스테이트 갤러리에서 하는 신나는 가곡 부르기에 다녀 왔습니다.
6년만에 뵌 정동기 운영자님 그리고 음악친구 황인옥님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마치 어제까지 본 것처럼 말입니다.
장소가 너무 근사 했습니다.
그런데 참여 인원이 적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아마 갈수록 만원이 되리란 기대를 가집니다.
피아노 반주와 노래 지도로 수고하신 윤교생님 간식과 안내로 수고하신 분들
그리고 모든 스텝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53회 서울 11월 우리가곡부르기에는 더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으리란 기대를 가져 봅니다.
6년만에 뵌 정동기 운영자님 그리고 음악친구 황인옥님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마치 어제까지 본 것처럼 말입니다.
장소가 너무 근사 했습니다.
그런데 참여 인원이 적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아마 갈수록 만원이 되리란 기대를 가집니다.
피아노 반주와 노래 지도로 수고하신 윤교생님 간식과 안내로 수고하신 분들
그리고 모든 스텝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53회 서울 11월 우리가곡부르기에는 더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으리란 기대를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