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형준 박사님께
한분의 어머니와 세분 아버지의 은덕으로 어려운 6년 반의 유학의
형설지공으로 언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입지전적 성공의 주인공인
김형준 박사님께 마음을 다하여 축하와 경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래 갈고 닦은 학식과 덕성으로 미국인 로터리언 아버지의 말씀대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크게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공헌하시고
적어도 까놓고 말해 우리 싸이트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역할을 맡아
이바지하여 주실것으로 기대하여 마지않습니다.
부디, 김박사께서
앞으로 바라는 바를 다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고 기도합니다.
필시 사족이고말 도청도설을 하나 덧붙입니다.
일본 에도시대 후기에 있은 세 유학자의 이야기로
한 문인이 아름다우면서도 석장 반이나 되는 긴 장문의 글을 쓰서 다른
이의 평판을 구하니 석장 반의 문장을 반장 정도로 줄여 놓았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왔으나 속으로 앙앙불락 하면서 자세히 읽어
보니 문장은 짧아졌으나 뜻이 오히려 더 잘 통하여 감탄하면서
고명한 스승의 논평을 구하니 줄인 글이 원뜻도 살리고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덧붙혀 그렇게 반 장밖에 안되는 글을 이렇게 널려 석장 반
으로 길게 쓸수 있는 것도 자네의 재간이라고 은근히 타일러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형설지공으로 언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입지전적 성공의 주인공인
김형준 박사님께 마음을 다하여 축하와 경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래 갈고 닦은 학식과 덕성으로 미국인 로터리언 아버지의 말씀대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크게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공헌하시고
적어도 까놓고 말해 우리 싸이트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역할을 맡아
이바지하여 주실것으로 기대하여 마지않습니다.
부디, 김박사께서
앞으로 바라는 바를 다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고 기도합니다.
필시 사족이고말 도청도설을 하나 덧붙입니다.
일본 에도시대 후기에 있은 세 유학자의 이야기로
한 문인이 아름다우면서도 석장 반이나 되는 긴 장문의 글을 쓰서 다른
이의 평판을 구하니 석장 반의 문장을 반장 정도로 줄여 놓았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왔으나 속으로 앙앙불락 하면서 자세히 읽어
보니 문장은 짧아졌으나 뜻이 오히려 더 잘 통하여 감탄하면서
고명한 스승의 논평을 구하니 줄인 글이 원뜻도 살리고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덧붙혀 그렇게 반 장밖에 안되는 글을 이렇게 널려 석장 반
으로 길게 쓸수 있는 것도 자네의 재간이라고 은근히 타일러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