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열린 음악회를 갔다와서
작은 열린 음악회때 참석하고 나서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병원의 환자들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게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춘향가를 부를때의 모습은 마치 진짜로 춘향이가 살아돌아온듯한 느낌이었어요.
나이드신 이도령님도 목소리 만큼은 젊은이 못지 않더군요.
사회자님도 능숙한 솜씨로 청중들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자리가 있으면 꼭 다시 참석하고싶어요.
병원의 환자들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게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춘향가를 부를때의 모습은 마치 진짜로 춘향이가 살아돌아온듯한 느낌이었어요.
나이드신 이도령님도 목소리 만큼은 젊은이 못지 않더군요.
사회자님도 능숙한 솜씨로 청중들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자리가 있으면 꼭 다시 참석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