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음악 친구!
맑고 아름다운 날이었어요.
고사리 같이 작은 손이 고물고물
건반위를 춤추면
아름다운 가락이 빚어져 나오곤 했어요.
삑^ 삐져나오는 소리도
우뚝 멈추는 것까지
어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못지 않게 온몸으로 연주하는 아기들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그져 단순한 발표회를 기대하고 갔는데
음악잔치의 문을 연 설장구 연주, 실내악 연주,
피페합주로 들어본[님이 오시는지]는 그동안 선생님이 가곡을 많이 들려준 모습을 읽을 수 있었어요.
처음 만나본
밤벨 (인도의 타악기) 합주는 압권이었습니다.
얼마나 정성껏 다양하게 준비했는지
그 열정과 사랑에 감동 또 감동의 물결이었어요.
우리홈의 어른들께서는
14년동안 꼬마음악회를 계속 할 수 있다는건 참 대단한 일이라고 칭찬이 그치지 않았지요.
정말 멋진 음악치구
앞으로도 음악에대한 그리고 아이들에대한 사랑과 열정이
식지 않고 더욱 큰 발전이 있길 바래요.
아름다운 음악회에 초대해주어서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고사리 같이 작은 손이 고물고물
건반위를 춤추면
아름다운 가락이 빚어져 나오곤 했어요.
삑^ 삐져나오는 소리도
우뚝 멈추는 것까지
어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못지 않게 온몸으로 연주하는 아기들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그져 단순한 발표회를 기대하고 갔는데
음악잔치의 문을 연 설장구 연주, 실내악 연주,
피페합주로 들어본[님이 오시는지]는 그동안 선생님이 가곡을 많이 들려준 모습을 읽을 수 있었어요.
처음 만나본
밤벨 (인도의 타악기) 합주는 압권이었습니다.
얼마나 정성껏 다양하게 준비했는지
그 열정과 사랑에 감동 또 감동의 물결이었어요.
우리홈의 어른들께서는
14년동안 꼬마음악회를 계속 할 수 있다는건 참 대단한 일이라고 칭찬이 그치지 않았지요.
정말 멋진 음악치구
앞으로도 음악에대한 그리고 아이들에대한 사랑과 열정이
식지 않고 더욱 큰 발전이 있길 바래요.
아름다운 음악회에 초대해주어서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