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현배 동호회장님 시인으로 등단
가객 은현배 동호회장님 시인으로 등단
<내 마음의 노래>가 동호회를 발족하기 이전부터 최근까지
가객 은현배 님의 글을 여기저기서 읽어보지 않은 분들이 거의 없을 것이다.
생활 속의 이야기(수필)와 회원들의 글이나 가곡 감상실에 써놓은 그의 글들을
읽을 때마다 짤막한 글일지라도 시적 표현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표출되어 읽는
사람으로 인해 약간의 긴장감을 느끼게 했고 부럽기까지 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일찍이 본부장님이신 오숙자 교수님께서도 선견지명이 있어 <임진강-오숙자 작곡>에
답시로 달아놓은 그의 시가 우리 민족의 한을 잘 표현하고 문학적인 가치가 있어
<임진강 2>를 작곡하여 이미 발표하신바 있으며 우리 홈에도 올라와 사랑받는 곡이기도 하다.
은현배 시인은 예술적 재능을 타고 났음인지 아마츄어로서 3편의 곡을 작곡하여
초창기에 음악친구 음악학원에서 몇몇 동호회원들이 모여 그의 곡
<그리움> <첫사랑> <가을>을 함께 불렀던 기억도 새롭다
이번에 은현배 시인을 시인의 길로 추천하여 주신 분은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시자
저의 선생님이신 김건일 선생님이신데 내재된 소질이 남다름을 아시고 한맥문학
8월 신인시인으로 추천하여 주셨다.
김건일 선생님의 심사평 서두를 읽어보면
**세련된 언어 감각과 절제된 언어 배치를 아는 시인**
'그의 시를 읽어보면 너무 세련되어 있어서 너무 절제 되어 있어서
기성시인이 아니었나 하는 기분이 든다. "
이 글로 보아 천부적인 소질을 지닌 것 같다.
은현배 시인의 등단시를 읽으면 가슴 깊은 곳에서 웅크리고 있는 간절한
그리움을 읽을 수 있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간직한 그리움을
대신하여 표현해주어 가려운 곳을 긁어주리라 기대해 보며 나아가서
은현배 시인의 가슴 속에 비장되어 있는 모든 언어를 아낌없이 꺼내어
우리 동호회원들은 물론 전국의 독자를 사로잡는 글을 써주기를 바라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 있기를 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김건일 선생님께 동호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외람되지만 부탁도 드려보고 싶다
이 홈에는 시인의 소질을 가진 회원들이 수없이 많을 텐데 앞으로도 많은
신인들을 발굴하여 < 내 마음의 노래>가 가곡만 감상하고 부르는 곳이
아니라 시인들의 등용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드려본다.
다시 한 번 은현배 회장님의 시인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동호회원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내 마음의 노래>가 동호회를 발족하기 이전부터 최근까지
가객 은현배 님의 글을 여기저기서 읽어보지 않은 분들이 거의 없을 것이다.
생활 속의 이야기(수필)와 회원들의 글이나 가곡 감상실에 써놓은 그의 글들을
읽을 때마다 짤막한 글일지라도 시적 표현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표출되어 읽는
사람으로 인해 약간의 긴장감을 느끼게 했고 부럽기까지 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일찍이 본부장님이신 오숙자 교수님께서도 선견지명이 있어 <임진강-오숙자 작곡>에
답시로 달아놓은 그의 시가 우리 민족의 한을 잘 표현하고 문학적인 가치가 있어
<임진강 2>를 작곡하여 이미 발표하신바 있으며 우리 홈에도 올라와 사랑받는 곡이기도 하다.
은현배 시인은 예술적 재능을 타고 났음인지 아마츄어로서 3편의 곡을 작곡하여
초창기에 음악친구 음악학원에서 몇몇 동호회원들이 모여 그의 곡
<그리움> <첫사랑> <가을>을 함께 불렀던 기억도 새롭다
이번에 은현배 시인을 시인의 길로 추천하여 주신 분은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시자
저의 선생님이신 김건일 선생님이신데 내재된 소질이 남다름을 아시고 한맥문학
8월 신인시인으로 추천하여 주셨다.
김건일 선생님의 심사평 서두를 읽어보면
**세련된 언어 감각과 절제된 언어 배치를 아는 시인**
'그의 시를 읽어보면 너무 세련되어 있어서 너무 절제 되어 있어서
기성시인이 아니었나 하는 기분이 든다. "
이 글로 보아 천부적인 소질을 지닌 것 같다.
은현배 시인의 등단시를 읽으면 가슴 깊은 곳에서 웅크리고 있는 간절한
그리움을 읽을 수 있는데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간직한 그리움을
대신하여 표현해주어 가려운 곳을 긁어주리라 기대해 보며 나아가서
은현배 시인의 가슴 속에 비장되어 있는 모든 언어를 아낌없이 꺼내어
우리 동호회원들은 물론 전국의 독자를 사로잡는 글을 써주기를 바라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 있기를 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김건일 선생님께 동호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외람되지만 부탁도 드려보고 싶다
이 홈에는 시인의 소질을 가진 회원들이 수없이 많을 텐데 앞으로도 많은
신인들을 발굴하여 < 내 마음의 노래>가 가곡만 감상하고 부르는 곳이
아니라 시인들의 등용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드려본다.
다시 한 번 은현배 회장님의 시인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동호회원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