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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제 18회 마산영남 우리가곡부르기 "두고 온 내 아들아"

김경선 10 1289
일시    :  2006년 6월 16일 (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가톨릭여성회관 강당 (마산역전파출소 뒤)
참기비 :  3,000원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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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비목 (한용희 시 장일남 곡)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김용호 시 김동진 곡)
회원연주/
배울 곡/ 두고 온 내 아들아 (김필연 시 박경규 곡)
            임진강 (경동호 최명우 시 오숙자 곡)
-------------------      휴          식      -------------------------
동요,기타/ 비바아리랑 (*탁계석 시 이철우 곡) * 작시자를 모시고
                방울꽃 (임교순 시 이수인 곡)
                푸른잔디 (유호 시 한용희 곡)
다시 부르는 노래/ 한송이 흰 백합화 (김호 시 김성태 곡)
                          선구자 (윤해영 시 조두남 곡)
                          응원가 비바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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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3일(토)에는 '아름다운 가게' 마산점과 함께 행사를 준비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0 Comments
수패인 2006.06.01 10:08  
  사람의 마음은 비슷한가 봅니다.
첫곡으로 비목을 택하셨네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고 그런 분위기에 딱 맞는 가곡이죠.
저는 내마노에 들어올 때부터 6월엔 비목을 연주하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제부터 연습하고 있습니다.
멋진모임이 되실거예요.
김경선 2006.06.01 10:48  
  내마노에 푹 빠져 계신
수패인원장님,
트럼펫과 함께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를...
바 위 2006.06.04 13:15  
  참가비 자꾸내려  마산야 문전성시

부럽다 되 뇌이니  유월 꽃 웃는고야

저간에 잔치 부러운 맘  다몰래는 가졌네
정우동 2006.06.04 17:27  
  날로 달로 규모나 내용에서 크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마산 우리가곡부르기에 마음 든든해 하면서 박수를 보냅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그리운 사람들을 그리워 합니다.
.
요들 2006.06.08 00:03  
  '두고온 내아들아'...
이 유월에 한번쯤은 불러야 할것같은... 
아니 꼭 불러야 하는 그런 곡인것 같아요..
저도 꼭 한번 불러보려 합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
김장우 2006.06.16 14:15  
  김원장 !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오늘은 참석할려고 했는데 ....
본인이 오늘이 태어난 날이라  대구에서 자리가 만들어 지는 관계로 또 못가게되어 아쉽네요  아무튼 내 마모 회원 여러분들과 행사 잘마치고 다음달에 기약합시다  그리고 멋쟁이 장 선생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덕명 김장우 올림
박성숙 2006.06.16 15:19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가 시작되어
참석 못하게 되었네요.
많이 모이시고 즐거운 모임 되세요
뒷 얘기도 올려 주시구요~~~
수패인 2006.06.16 15:31  
  비목으로 시작하는 이번달 내마노 경남마산모임...
차분한 진행속에 북적대며 성황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경선 2006.06.16 16:02  
  미리 약속이나 한 학생처럼
결석사유를 잘 제출하신 회원은
출석으로 인정하고 싶네요.
 초딩 친구 김장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을 빕니다!

김장우 2006.06.16 19:09  
  고마우이 !! 행사잘마치고 마음씨 좋은 성미에서 소주한잔 짝 댕기면서
멋쟁이 장기홍 선생님 반주로 내가좋아하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곡을 아시면 내 안부나 전해주면서 분위기 잡아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