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 13회 마산영남 우리가곡부르기 "새 노래로 새해를"
마산 膾 맞시 !
"고 마움"
그대
무심히 歌國 위해 기도한다...
허신 고 말로
내 가심 한쪽이 무너져
상존 하던 외로움이 기우뚱 했네요.
당신 몰랐지요 ?
내도 맴도 가곡 체녀입니다.
그대
마음 길이 적적할 때...
눈 꽃에 물으시라
어떻 하면은 되냐 구요.
국화 고개 들고 일러 줄 거요
님 위해 기도 하라 눈 짖 하면
열심히 쉼없이 불러 제끼면 될꺼라예...
메카 널 뛰면
이건 절대 안됩니더 !
이 해 복 억수로 받으시소...
널 과만히 고맙습니다 ###!
"고 마움"
그대
무심히 歌國 위해 기도한다...
허신 고 말로
내 가심 한쪽이 무너져
상존 하던 외로움이 기우뚱 했네요.
당신 몰랐지요 ?
내도 맴도 가곡 체녀입니다.
그대
마음 길이 적적할 때...
눈 꽃에 물으시라
어떻 하면은 되냐 구요.
국화 고개 들고 일러 줄 거요
님 위해 기도 하라 눈 짖 하면
열심히 쉼없이 불러 제끼면 될꺼라예...
메카 널 뛰면
이건 절대 안됩니더 !
이 해 복 억수로 받으시소...
널 과만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