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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제 40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엄마 난닝구를 기억하시나요?"

열무꽃 5 1831
일시 : 2008년 5월 16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가톨릭여성회관강당 (마산역전파출소 뒤)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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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아카시아꽃 (심후섭 시 이수인 곡)
            또 한송이 나의 모란 (김용호 시 조두남 곡)
            그리움 (이종택 시 김진균 곡)
회원연주/
배울 곡/ 내 어머니 (김종철 시 정윤환 곡)
            아내여! (조원기 시 장기홍 곡)

              -------------- 휴  식 --------------

동요,가요,외국곡/ 아이들이그리는 세상 (장사경 시 이강산 곡)
                          엄마 난닝구 (배한권 시 고승하 곡)*  작곡자를 모시고
                          찔레꽃 (이원수 시 박태준 곡 이연실노래)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드보르작 곡)
다시 부르는 노래/ 그리운 그대 (이한숙 시 이안삼 곡)                         
                          사랑의 노래 (이수인 시 곡)
                          목련화 (조영식 시 김동진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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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6월 14일 (토) 오후 진해시 웅동1동
  “김달진문학관” (547-2623)으로 소풍갑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5 Comments
鄭宇東 2008.05.02 22:20  
서울에서는 감히 생각도 못하는
좋은 레파토리들을 매번 발굴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는 마산 우리가곡부르기 캠페인을
발전적으로 잘 이끌어 주시는 장기홍 선생님이 작곡하고
일찌기 협찬광고로 도와주신 조아제약의 조원기 회장님이 작시해 준
아내여!를 배운다 하니 멀리서라도 따라 불러 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조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솜미 2008.05.07 14:58  
열무꽃님 좋은 곡들 잊고  바쁘게 살았던
지난날이 참 아쉬워지는 요즈음 입니다.
옛날 윤기나던 그 목소리도
함께 찿고 싶은 마음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지만
소녀적 마음은 간직하고
꿈이나마 꾸고 산다는건 죄가 안되겠죠?ㅎㅎ
(오늘 오후 엽서 받았습니다.무척 반가웠습니다.한장의 엽서가............)
열무꽃 2008.05.07 16:52  
옛 윤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십시오.
다음 주에 만나요, 다솜이님!
정열 2008.05.08 12:33  
* 선곡감상 : http://cafe.daum.net/koreaartsong/GTPa/57
이 요한 2008.05.27 10:42  
이제사 돌아와서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4월 너무나 멋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요...
다 하지 못한 아쉬움과 죄송함도 함께 드리면서
저희도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