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그대 창 밖에서
바다박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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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2011.06.24 15:34
이번 달은 임긍수 선생님의 <그대 창 밖에서>를 배웁니다,
8 Comments
채우
2011.06.24 22:43
7월 빛고을의 가곡잔치, 성황이루시기 바랍니다.
바다박원자
2011.06.27 15:24
채우님! 감사합니다. 부산해운대의 갈매기와 파도도 안녕하시지요?
열무꽃
2011.06.25 07:11
광주에서는 여름더위를 우리가곡부르기로
씻으며 7월을 준비하시네요.
함께 부르는 노래가 많아서 좋구요, 임긍수작곡가를
모시게 되어 더욱 빛이 나겠습니다.
씻으며 7월을 준비하시네요.
함께 부르는 노래가 많아서 좋구요, 임긍수작곡가를
모시게 되어 더욱 빛이 나겠습니다.
바다박원자
2011.06.27 15:25
열무꽃님의 열정 가득한 마산가곡부르기도 이 여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겠지요? 감사합니다
Schuthopin
2011.06.27 13:31
축하드립니다.
벌써 34회를 맞이하셨네요.
곧 3주년이 다가오는군요.
멀리서 큰 응원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34회를 맞이하셨네요.
곧 3주년이 다가오는군요.
멀리서 큰 응원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박원자
2011.06.27 15:26
사실상 3주년이지만 여름에 너무 덥고 휴가철이라 숨을 고르려고 쉽니다.
항상 보내주신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보내주신 응원 감사합니다.
황덕식
2011.07.08 20:40
임긍수 작곡가님을 모시는 음악회는 큰 의미가 있을겁니다. 축하합니다
바다박원자
2011.07.11 10:47
여러 가지 사정상 임긍수 선생님을 직접 모시지는 못했습니다.
황 선생님 !
감사합니다.
황 선생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