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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90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8주년을 자축하며"

열무꽃 11 1218
일시 : 2012년 11월 16일 (3째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마산가톨릭여성회관 강당 (마산역전지구대 뒤)

                            프 로 그 램

                                                (진행 장기홍  피아노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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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강소천 시 스코틀랜드 민요)/ 다함께

비 (김명희 시 이안삼 곡)/ 소프라노 강희주

나의 별에 이르는 길 (박수진 시 김애경 곡)/ 테너 안재호

희망의 속삭임 (A. Hawthorne)/ 다함께

섬진강 (김경선 시 황덕식 곡)/ 소프라노 김계옥

내맘의 강물 (이수인 시 곡)/ 소프라노 강은경 (피아노 이가은) 

사랑 (이은상 시 홍난파 곡)/ 다함께

신아리랑 (김동명 시 김동진 곡)/ 소프라노 이시은

Vissi d'arte viss d'amore (토스카  G. Puccini)/ 소프라노 이승자

편지이중창 (피가로의 결혼 W.A. Mozart)/ 소프라노 김경선 정미애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 곡)/ 다함께




아름다운 나라 (김태준 시 김희갑 곡)/ 다함께

그대 그리움 (강명숙 시 황덕식 곡)/ 피우미합창단 (지휘 장재석  피아노 이혜원)

울릉도 트위스트 (황우루 시 곡 장재석 편곡)/ (단장 안성숙  단무장 조성옥)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시 박봉규 곡)/ 다함께

il mio tesoro intanto (돈 조반니 W.A. Mozart)/ 테너 동문수

동심초 (설도 시 김억 역 김성태 곡)/ 소프라노 소현명 (피아노 김덕희)

희망으로 (양성우 시 한지영 곡)/ 다함께

You raise me up (아일랜드 민요 R. Loveland 편곡)/ 소프라노 아나마리 로마노

Una Furtiva Lagrima (사랑의 묘약 G. Donizetti)/ 테너 진형운

당신을 위해 내가 (이해인 시 최성욱 곡)/ 다함께

황홀한 기다림 (권선옥 시 황덕식 곡)/ 소프라노 정미애

Wolgalied (오페레타 der Zarewitsch F. Le'har)/ 테너 장철남 (피아노 김덕희)

그리워 그리워 (오페라 춘향전 현제명 곡)/ 소프라노 소현명 테너 장철남 (피아노 김덕희)

고별의 노래 (정목일 시 조두남 곡)/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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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한 해 동안 함께 하신 동호인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1월 18일 (3째 금)에는 "작곡가 김종덕의 노래"로 준비합니다.
11 Comments
채우 2012.11.05 16:13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8 주년 90회....
역사와 전통의 모임 큰 성황 있을행사
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열무꽃 마산의 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채우 2012.11.05 16:14  
안내문자도 잘 받았습니더~~~~^^*
鄭宇東 2012.11.05 21:40  
우리가곡부르기 캠페인에서 독보적인 족적을 남긴
마산의 8주년 행사에 서울의 축하사절로 참석합니다.
황종환 2012.11.06 02:44  
존경하는 원장님, 우리 가곡을 위해 말씀 없이 애쓰시고, 축하드립니다.
바다박원자 2012.11.06 20:15  
김원장님!
90회 8주년 너무나 수고가 많은 세월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Schuthopin 2012.11.07 01:06  
와우  8주년.. 90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세월동안 묵묵히 애써주심에 큰 박수 드립니다.
이분 2012.11.07 08:20  
많은 세월의 시간동안 희노애락을 다안고 운영해가시는 원장님과 장기홍선생님...
또한 마산 영남의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정말 수고 하시고 애쓰셨습니다.
원장님... 수고 많이하십시오.축하드립니다.....
장미숙 2012.11.07 16:18  
정말 축하드립니다~
1회때 진주에서 1박하고.. 참여했던 추억이 살아납니다~
운영자 2012.11.09 09:03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이 길이 이어지길 축원하옵니다.
열무꽃 2012.11.09 09:59  
내마노의 든든한 백을 믿고
멋 모르고
그냥 좋아서
걸어왔습니다.

요즈음은
어려움도 없지는 않지만
형편대로
뚜벅뚜벅 가보겠습니다.
탑세기 2012.11.09 14:02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