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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꽃을 노래함 2

바다박원자 12 1259
제54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12 Comments
바다사슴 2013.04.29 22:05  
제54회 축하드립니다.
꽃 속에 푹 파묻힌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바다박원자 2013.05.02 12:17  
박봉규 목사님!
 부산에 우리가곡이 불리어지면서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보다 높아지리라 믿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열무꽃 2013.04.30 06:40  
꽃노래 1의 아쉬움을
꽃노래 2로 더 부르고 싶었군요.
언젠가 부산광주를 오가며
노래칭구들과 짙은 사랑을 나누면 좋겠네요.
바다박원자 2013.05.02 12:18  
감사합니다.
사정이 허락한다면 전국을 오가며 부른다면 더욱 좋겠지요. 언제나 멀게만 느껴지는 지역들이 가곡을 통해서 사랑을 나누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늘 감사합니다.
장미숙 2013.05.03 14:40  
노래꽃 향기가 이곳 평택에까지 퍼져옵니다~
노래로 이어진 정다운 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바다박원자 2013.05.07 11:49  
장미숙 시인님!
잘 계신지요?
저희 집에 사과꽃이 피었는데 가까이 다가가 맡아보는 사과꽃향기가 마음을 설레게 했어요.
鄭宇東 2013.05.05 07:36  
온갖 고운 빛깔과 상큼한 향기로운 꽃속에서
말하고 노래하는 사람꽃의 그 수고와 인정이 더 이쁩니다.
바다박원자 2013.05.07 11:50  
꽃을 노래하는 날 참석자 모두가 꽃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해야로비 2013.05.07 23:28  
하나의 시로 엮어진...두곡....기대가 됩니다.
바다박원자 2013.05.12 20:32  
하나의 시로 엮어진 두 곡 모두 잘 불렀구요. 다 좋은 노래로 호응이 좋았답니다.
이분 2013.05.09 00:11  
이렇게 아름다운
꽃의노래로 여는 광주가곡부르기 아름답습니다..
꽃에 관한 노래를 제대로 배우는 시간으로 충만하시겠습니다.
이곳 충북영동에는 모란꽃이 피어 한창입니다.
밤에도 향내가 몹시 진하네요..
우리 모두에게  꽃이  되시길 빕니다
바다박원자 2013.05.12 20:33  
충북 영동에 사시군요.
 영동이란 곳이 전혀 생소한 곳인데 이분님 덕에 지명을 알게 되었군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며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