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 제78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우리는 한 마리 사랑의 새-초청 소프라노 강숙자
바다박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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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08:09
우리는 한 마리 사랑의 새
4 Comments
열무꽃
2015.08.06 14:32
박원자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의 끊임없는 헌신으로 광주전남가곡부르기는
단단하게 틀이 잡혔네예.
님의 끊임없는 헌신으로 광주전남가곡부르기는
단단하게 틀이 잡혔네예.
바다박원자
2015.08.09 20:40
김 원장님의 힘찬 격려를 들으니 더위도 물러가는군요.
지금 이 더위도 김 원장님 앞에서는 맥을 못출 것 같네요. 늘 건강하세요.
지금 이 더위도 김 원장님 앞에서는 맥을 못출 것 같네요. 늘 건강하세요.
갈물
2015.08.09 15:13
변함없이 좋은 프로그램으로 8월의 음악회가 열리는군요.
바다님 무더위에 건강히 여름 잘나시고 수고 많으세요
바다님 무더위에 건강히 여름 잘나시고 수고 많으세요
바다박원자
2015.08.09 20:41
변함 없는 성원에 감사합니다.
갈물님도 더위 잘 이기시고 이 여름 더욱 행복하세요.
갈물님도 더위 잘 이기시고 이 여름 더욱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