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시인과 꽃- 초청 테너 윤승환
바다박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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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0 23:44
시인과 꽃
6 Comments
갈물
2016.01.31 00:04
바다선생님 프로그램이 봄을 불러 모으는 느낌입니다.
멋진 가곡부르기가 되기를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멋진 가곡부르기가 되기를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바다박원자
2016.02.01 22:55
갈물님!
새해 들어 처음 뵙습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기쁨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들어 처음 뵙습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기쁨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정덕기
2016.01.31 07:58
제84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박원자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바다박원자
2016.02.01 22:56
역시 교수님은 언제나 든든한 우리가곡수호자이십니다.
한국작곡가회 회장님의 댓글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한국작곡가회 회장님의 댓글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열무꽃
2016.01.31 15:49
겨울 눈속에서도 피어있는 동백,
그리고 깊은 곳에서 움트고 있는 사철의 꽃을
쉬임없이 노래하는 광주가곡부르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깊은 곳에서 움트고 있는 사철의 꽃을
쉬임없이 노래하는 광주가곡부르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바다박원자
2016.02.01 22:58
김경선 원장님!
모진 시련 다 이겨내고 눈 속에 핀 겨울 동백처럼 늘 건강하신 모습 뵙고 싶습니다
모진 시련 다 이겨내고 눈 속에 핀 겨울 동백처럼 늘 건강하신 모습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