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제18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그리운 봄
바다박원자
6
1617
2010.03.01 15:20
제18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6 Comments
바다박원자
2010.03.01 15:38
제18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는 <그리운 봄>이라는 주제로 여러 봄노래를 불러보며 사계절 누구나 애창곡으로 부를 수 있는 <섬진강-박원자 시 / 오숙자 곡>을 배우고 <오카리나 - 김미자> 연주로 가곡을 들어보며 <소프라노 이계화>님을 초청성악가로 모십니다
열무꽃
2010.03.01 16:21
여기 저기 꽃님들이 봄을 노래합니다.
박원자시인님, 참으로 수고하십니다.
박원자시인님, 참으로 수고하십니다.
임승천
2010.03.01 18:39
봄의 노래가 시작되었군요. 우리 가곡 사랑의 모습 너무나 훌륭합니다.
Schuthopin
2010.03.02 02:14
광주에도 봄이 시작 되었군요..
여기 저기 만개하는 느낌입니다.
지난달 참석해보니 아늑하고 정겨운 광주가곡부르기가
눈에 선합니다...^^
아름다운 봄노래로 풍성한 가곡부르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 저기 만개하는 느낌입니다.
지난달 참석해보니 아늑하고 정겨운 광주가곡부르기가
눈에 선합니다...^^
아름다운 봄노래로 풍성한 가곡부르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장미숙
2010.03.02 10:48
바다 선생님께서 전해주시는 광주의 봄소식이 아름다워요~
선생님의 가곡 열정이 이 봄..
가슴마다 행복싹이 돋아나게 하는군요.
한참을 못 뵈어 그립답니다~~
선생님의 가곡 열정이 이 봄..
가슴마다 행복싹이 돋아나게 하는군요.
한참을 못 뵈어 그립답니다~~
고진숙
2010.03.08 19:49
봄은 아직 철이 덜 들어 경계령이 내린 눈발이 날리는데,
봄노래부르기가 철을 찾아 먼저 꽃을 피우는군요.
광주가곡부르기의 동력을 붕러넣는 이들이 있어서
광주는 건강합니다.
봄노래부르기가 철을 찾아 먼저 꽃을 피우는군요.
광주가곡부르기의 동력을 붕러넣는 이들이 있어서
광주는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