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loves 4M!
음악을 사랑하는 마산의 라이브클럽 '워킹'이 추구하는 슬로건입니다.
내마음의 노래가 마산에 있듯이, 4M은 마산, 문화, 뮤직, 매니아를 지칭하는 축약어입니다. 마산에도 한 곳 정도는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라이브 공연장이 도심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밤(금)에는 조금 특별한 공연이 있어 소개하고 싶군요. 워킹에서 매 주 한 차례씩 공연하는 재즈 듀오 '허니파이'팀이 이번에 첫 앨범을 냈습니다. 오늘 축하 무대가 꾸며지구요.

허니파이/재즈 듀오(기타리스트 김성기& 여성 보컬 윤정)가 꾸미는 앨범 발매 기념 '워킹' 무료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