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편의 시편에 의한 성가곡 *영혼의 노래 연주회*(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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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송월당
2007.06.15 17:58
지난 6월 11일 백석 아트홀에서 열린 열다섯편의 시편에 의한 성가곡
영혼의 노래 연주회에 다녀 왔습니다.
시편을 성경에서 읽을 때 보다 곡을 부친 시편을 듣는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명 깊었습니다.
어렵게 작곡하신 정덕기님과 15곡을 혼자 다 불르신 바리톤 박흥우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녹음해 온것을 편집중 마지막 시편 134편,150편의 원음을 날려 함께 못 넣었습니다.
누가 CD 가지신 분 위 2편을 MP3로 제게 보내주시면 함께 넣겠어요.
뒷풀이 장소인 명랑식당까지 가서 뒷 이야기 들으며 정덕기님,사모님,
내마노 합창단원들과 새로운 교분을 쌓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영혼의 노래 연주회에 다녀 왔습니다.
시편을 성경에서 읽을 때 보다 곡을 부친 시편을 듣는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명 깊었습니다.
어렵게 작곡하신 정덕기님과 15곡을 혼자 다 불르신 바리톤 박흥우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녹음해 온것을 편집중 마지막 시편 134편,150편의 원음을 날려 함께 못 넣었습니다.
누가 CD 가지신 분 위 2편을 MP3로 제게 보내주시면 함께 넣겠어요.
뒷풀이 장소인 명랑식당까지 가서 뒷 이야기 들으며 정덕기님,사모님,
내마노 합창단원들과 새로운 교분을 쌓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노을
2007.06.16 10:40
송월당님과 철썩같이 약속하고 못 가서 죄송합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한 번 잡아본다면
노을이 지려 하니 하루 세 탕 뛰기가 힘이 들어서요.
게다가 송월당님, 자이브가 장난 아니랍니다.
정말 꼭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셨으니 감사히 듣겠어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 한 번 잡아본다면
노을이 지려 하니 하루 세 탕 뛰기가 힘이 들어서요.
게다가 송월당님, 자이브가 장난 아니랍니다.
정말 꼭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셨으니 감사히 듣겠어요.
정우동
2007.06.16 16:30
정덕기교수님이 작곡한 성가곡 영혼의 노래를
훌륭히 연주해 주신 테너 박흥우님께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더 감동의 시간을 갖도록 해주신
그림밖에서 항상 수고하시는 송월당님께 감사드립니다.
훌륭히 연주해 주신 테너 박흥우님께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번 더 감동의 시간을 갖도록 해주신
그림밖에서 항상 수고하시는 송월당님께 감사드립니다.
해야로비
2007.06.16 23:07
인상깊었던 시편....다시금 들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덕기
2007.06.17 19:44
송월당 선생님 이렇게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송월당
2007.06.27 16:46
정덕기 교수님 CD 보내주시어 2편 더 추가하여 수정하였어요.
감사함을 전하며 다른 CD도 잘 듣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곡 많이 작곡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함을 전하며 다른 CD도 잘 듣겠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곡 많이 작곡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