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내마음의노래, 한국가곡합창단 정기연주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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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1:01
내마음의노래, 한국가곡합창단 제12회 정기연주회
"추억, 님을 위한 노래"
2016년은 내마음의노래 개설 20년, 우리가곡운동본부와 한국가곡합창단 태동 12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많은 작곡가와 시인, 연주자들이 내마음의노래와 함께 우리가곡의 보급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는 언제나 우리 동호인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곡으로 모두가 한가족이 되었던 그때,
우리가 모이던 그곳에는 언제나 함께 하셨던 故 김동진, 김규환, 박찬석, 전준선, 김성태 작곡가와 권선옥 시인님
그리고 그 누구보다 열정과 집념으로 가곡 알리기에 앞장섰던 故 정우동, 권혁민, 현규호 선생이 있었습니다.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가지만 그분들과 함께 했던 정다운 추억의 향기들은 날이 갈수록 짙어집니다.
내마음의노래 가을 정기연주회는 한국가곡합창단과 함께,
내마노 초기의 추억을 공유하고 먼저 가신 그님들을 기억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지난 20년간 내마음의노래와 함께 했던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 2016년 9월 30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입니다.
"추억, 님을 위한 노래"
2016년은 내마음의노래 개설 20년, 우리가곡운동본부와 한국가곡합창단 태동 12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많은 작곡가와 시인, 연주자들이 내마음의노래와 함께 우리가곡의 보급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는 언제나 우리 동호인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곡으로 모두가 한가족이 되었던 그때,
우리가 모이던 그곳에는 언제나 함께 하셨던 故 김동진, 김규환, 박찬석, 전준선, 김성태 작곡가와 권선옥 시인님
그리고 그 누구보다 열정과 집념으로 가곡 알리기에 앞장섰던 故 정우동, 권혁민, 현규호 선생이 있었습니다.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가지만 그분들과 함께 했던 정다운 추억의 향기들은 날이 갈수록 짙어집니다.
내마음의노래 가을 정기연주회는 한국가곡합창단과 함께,
내마노 초기의 추억을 공유하고 먼저 가신 그님들을 기억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지난 20년간 내마음의노래와 함께 했던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 2016년 9월 30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