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년 합창단 대구 공연(2003.10.6~7)
‘빈소년합창단’이 10월6일과 7일(오후 7시30분) 이틀동안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공연을 한다.
1498년 궁정성당의 성가대로 창단된 ‘빈소년합창단’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합창단.
슈베르트와 하이든이 소년시절 단원으로 활동했던 사실은 유명한 이야기다.
연주할 곡목은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멘델스존의 ‘여호와의 종들아 주를 찬양하라’ 등 성가곡을 비롯 ‘온리 유’ ‘라 밤바’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싱잉 인더 레인’ 등 팝송과 뮤지컬송 등 다양한 노래를 들려준다.
입장권은 6만원에서 2만원까지다.
문의 ☎(053)656-1934~5
1498년 궁정성당의 성가대로 창단된 ‘빈소년합창단’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합창단.
슈베르트와 하이든이 소년시절 단원으로 활동했던 사실은 유명한 이야기다.
연주할 곡목은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 멘델스존의 ‘여호와의 종들아 주를 찬양하라’ 등 성가곡을 비롯 ‘온리 유’ ‘라 밤바’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싱잉 인더 레인’ 등 팝송과 뮤지컬송 등 다양한 노래를 들려준다.
입장권은 6만원에서 2만원까지다.
문의 ☎(053)656-1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