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서울 10월 우리가곡부르기 예고
이달 시월 상달에는
연세가 아흔 다섯으로 거의 1세기를 사셔서
한국음악의 산 증인이시며 전설이 되신 원로 작곡가 김동진 선생님과
선생님의 제자이며 오랜 지음지기인 고진숙 시인을 모시고
조촐하지만 우리껏 정성을 다해 "서울에서 여는 가고파 음악회"를 가집니다.
일 시 : 2007년 10월 22일(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장 소 : 대흥동 마포문화체육센터 3층 소공연장
출연 성악가
테너 유승범님이 <가고파>와 <못잊어>를
소프라노 김미미님이 <수선화>와 <진달래>를
바리톤 우재기님이 <강가에서>를
테너 문상준님이 <내 마음>과 <벚꽃 지는 계절>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호인 무대에서
이혜숙님이 <저 구름 흘러 가는 곳>을
김철님이 <목련화>를
김조자님이 <신 아리랑>을
고광덕님이 <백치 아다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세가 아흔 다섯으로 거의 1세기를 사셔서
한국음악의 산 증인이시며 전설이 되신 원로 작곡가 김동진 선생님과
선생님의 제자이며 오랜 지음지기인 고진숙 시인을 모시고
조촐하지만 우리껏 정성을 다해 "서울에서 여는 가고파 음악회"를 가집니다.
일 시 : 2007년 10월 22일(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장 소 : 대흥동 마포문화체육센터 3층 소공연장
출연 성악가
테너 유승범님이 <가고파>와 <못잊어>를
소프라노 김미미님이 <수선화>와 <진달래>를
바리톤 우재기님이 <강가에서>를
테너 문상준님이 <내 마음>과 <벚꽃 지는 계절>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호인 무대에서
이혜숙님이 <저 구름 흘러 가는 곳>을
김철님이 <목련화>를
김조자님이 <신 아리랑>을
고광덕님이 <백치 아다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