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마산영남우리가곡부르기 "숲속의 음악가"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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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08:09
일시 : 2007년 10월 19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소담수목원 (경남 고성군 동해면 동진대교 건너)
(전화 011-709-5889)
회비 : 3,000원 (오시는대로 식사를 먼저 합니다.)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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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한경혜 시 Lovland 곡)
야상곡 (정원섭 시 김봉천 곡)
소프라노 조성옥/ 내맘의 강물 (이수인 시 곡)
바리톤 최철호/ 임의 생각 (고봉인 시 장일남 곡)
배울 곡/ 옛님 (정치근 시 임긍수 곡)
...................... 휴 식 .....................
동요,민요,가요/ 아름다운 것들 (방의경 시 M.Hamilton 곡)
나는 숲속의 음악가 (이요섭 시 독일민요)
바닷가에서 (장수철 시 이계석 곡)
밤배 (오세복 시 곡)
다시 부르는 노래/ 가을밤 (이태선 시 박태준 곡)
뱃노래 (석호 시 조두남 곡)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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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에 도움이 되도록 참석하실 분은 미리 전화 주십시오.
(055-297-4171 이경선)
* 소담수목원 "Wohnwagen"에서 주무실 분은 신청해 주세요.
* 11월 16일 (금) 에는 가톨릭여성회관 강당에서
‘3주년 작은 음악회’로 열립니다.
최철호
우리 가곡부르기 2차까지 마친후 심야 버스에 몸을 담고 의자에 기대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을 흥얼거리며 10월의 '소담 수목원' 아름다운 밤을 떠 올렸는데 역시나 그 노래를 하는 군요.
선곡에 순발력이 굉장합니다.
10월의 멋지고 즐거운 시간,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자연의 마음으로 돌아가 우리 가곡 함께 부를 그 시간이 기대됩니다. 삭제 | 10.01
김경선
매달 한 번 부산과 마산을 버스로 오가며
옛노래 많이 불러 보세요.
사모님이랑 함께 오신다니 더 기쁩니다.
길 잘 찾으시겠지요? 삭제 | 10.01
淸想
지난 일요일날 남편과 도봉산엘 갔다가 라디오를 켰는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노래와 연주곡으로 연거푸 두번이나
방송이 되서...ㅎㅎ 그곳에서 기냥 산상 리사이틀을 벌였지요...
을메나 좋던지...ㅋ
소담의 정겨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원장님. * 삭제 | 10.02
장소 : 소담수목원 (경남 고성군 동해면 동진대교 건너)
(전화 011-709-5889)
회비 : 3,000원 (오시는대로 식사를 먼저 합니다.)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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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한경혜 시 Lovland 곡)
야상곡 (정원섭 시 김봉천 곡)
소프라노 조성옥/ 내맘의 강물 (이수인 시 곡)
바리톤 최철호/ 임의 생각 (고봉인 시 장일남 곡)
배울 곡/ 옛님 (정치근 시 임긍수 곡)
...................... 휴 식 .....................
동요,민요,가요/ 아름다운 것들 (방의경 시 M.Hamilton 곡)
나는 숲속의 음악가 (이요섭 시 독일민요)
바닷가에서 (장수철 시 이계석 곡)
밤배 (오세복 시 곡)
다시 부르는 노래/ 가을밤 (이태선 시 박태준 곡)
뱃노래 (석호 시 조두남 곡)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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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에 도움이 되도록 참석하실 분은 미리 전화 주십시오.
(055-297-4171 이경선)
* 소담수목원 "Wohnwagen"에서 주무실 분은 신청해 주세요.
* 11월 16일 (금) 에는 가톨릭여성회관 강당에서
‘3주년 작은 음악회’로 열립니다.
최철호
우리 가곡부르기 2차까지 마친후 심야 버스에 몸을 담고 의자에 기대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을 흥얼거리며 10월의 '소담 수목원' 아름다운 밤을 떠 올렸는데 역시나 그 노래를 하는 군요.
선곡에 순발력이 굉장합니다.
10월의 멋지고 즐거운 시간,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자연의 마음으로 돌아가 우리 가곡 함께 부를 그 시간이 기대됩니다. 삭제 | 10.01
김경선
매달 한 번 부산과 마산을 버스로 오가며
옛노래 많이 불러 보세요.
사모님이랑 함께 오신다니 더 기쁩니다.
길 잘 찾으시겠지요? 삭제 | 10.01
淸想
지난 일요일날 남편과 도봉산엘 갔다가 라디오를 켰는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노래와 연주곡으로 연거푸 두번이나
방송이 되서...ㅎㅎ 그곳에서 기냥 산상 리사이틀을 벌였지요...
을메나 좋던지...ㅋ
소담의 정겨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원장님. * 삭제 |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