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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서울 6월 우리가곡부르기 예고입니다

鄭宇東 5 1787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젊어서 죽은 국군이 조국의 통일과 평화를 피나게 외치고 있습니다.
이달에는 마산고등학교장을 지내신 작곡가 황덕식선생님을 모십니다


일        시 :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신서(新西) 중학교 목련관
                양천구 목동 10단지 신트리공원 옆

                전철 2호선 지선 신정네거리역 #4번 출구에서 약 7분거리
                넓은 학교운동장에 주차 가능함
 

동호인 가창신청 (종료)

                조 규 성 :  기다리다 마지막 잎새처럼 -------  홍인숙 시 / 신귀복 곡
                황 귀 자 :  내맘의 강물  -------------------------  이수인 시 / 이수인 곡
                장 인 애 :  아름다운 동행  ----------------------  황덕식 시 / 황덕식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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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열무꽃 2008.06.02 10:25  
노을님의 노래소리가 버얼써
들려 오는 듯합니다.
 정우동샘, 준비하시느라
땀 많이 흘리고 계시지요?
노을 2008.06.03 14:17  
아니, 분명 제 글이 미리 앞질렀다고 생각했는데...

정우동 선생님

누구 닮으셨어요? 밀어붙이시게요.

3월도 아닌 유월에 3월 때문에 지가 괴롭게 되었군요.

참 난감합니다. 혹 떼려다 혹 더 붙인 셈이네요.
인애 2008.06.10 22:17  
그러게나 말입니다
노을 님 열정어린 마음 아름답습니다....
열무꽃님 반가워요

늘 아름다운 곡을 만드시는 황덕식 작곡가님! 감사하구요
정우동 선생님의  노고를 부족한 저희들은 다 압니다.....
찾아 뵙겠습니다. '내마음의 합창'단원(소프) 안부 하네요...

                                                        inne. 드림
김메리 2008.06.21 17:44  
5월 가곡교실에 참석하지못해 6월 한달이 삭막했습니다 ㅎㅎ
황덕식선생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월요일은 평창 메리도 장거리 나서렵니다
어찌가면 젤루 빨리 갈수있는지 누구 아세요?
노을님~~뵈러가요 기둘리세요 랄라~~
노래하는목자 2008.06.24 22:42  
성황리에 감동적으로 잘 끝냈겠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하고 싶은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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