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서울 5월 우리가곡부르기 예고입니다
산야가 온통 짙푸른 이 5월에도
팥배나무는 겨울 눈같은 흰꽃을 머리에 하얗게 이고 있습니다.
팥알만한 시금털털한 맛의 열매가 가을에 익기 시작하여
겨울에는 눈 쌓인 캔버스에 그린 빨간 점점들이 가히 환상적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겹쳐 들어 있는 가정의 달
푸르게 꿈꾸고, 효도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할 이 푸른 오월달에
한국예술가곡연합회 회장인 작곡가 박경규 선생님과
한국시인협회 전 회장인 오세영 교수님을 모시고
전에도 여러차례 봉사출연해 준 바리톤 임성규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미래의 희망인 5월의 어린이들에게는 동요를 부르게 하고
또 우리들은 어버이와 스승께 감사하는 노래를 바치고 싶습니다.
일 시 :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신서(新西) 중학교 목련관
양천구 목동 10단지 신트리공원 옆
전철 2호선 지선 신정네거리역 #4번 출구에서 약 7분거리
넓은 학교운동장에 주차 가능함
동호인 가창신청 (종료)
조 규 성 : 나의 백두산아 ----------------- 김원구 시 / 박경규 곡
김 우 진 : 그리운 사람아 ----------------- 임승천 시 / 박경규 곡
고 광 덕 : 별 -------------------------------- 오세영 시 / 박경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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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배나무는 겨울 눈같은 흰꽃을 머리에 하얗게 이고 있습니다.
팥알만한 시금털털한 맛의 열매가 가을에 익기 시작하여
겨울에는 눈 쌓인 캔버스에 그린 빨간 점점들이 가히 환상적입니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이 겹쳐 들어 있는 가정의 달
푸르게 꿈꾸고, 효도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할 이 푸른 오월달에
한국예술가곡연합회 회장인 작곡가 박경규 선생님과
한국시인협회 전 회장인 오세영 교수님을 모시고
전에도 여러차례 봉사출연해 준 바리톤 임성규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미래의 희망인 5월의 어린이들에게는 동요를 부르게 하고
또 우리들은 어버이와 스승께 감사하는 노래를 바치고 싶습니다.
일 시 :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신서(新西) 중학교 목련관
양천구 목동 10단지 신트리공원 옆
전철 2호선 지선 신정네거리역 #4번 출구에서 약 7분거리
넓은 학교운동장에 주차 가능함
동호인 가창신청 (종료)
조 규 성 : 나의 백두산아 ----------------- 김원구 시 / 박경규 곡
김 우 진 : 그리운 사람아 ----------------- 임승천 시 / 박경규 곡
고 광 덕 : 별 -------------------------------- 오세영 시 / 박경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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