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팜플렛...보기만 해도 가슴 벅차오릅니다.
그야말로...많은 창작곡들이 한해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지만,
부르는 사람이 없으면 모두가 사장되고 말지요~
"살아 숨쉬는 우리가곡을 위하여" 가 정말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성악가들만 부르는 우리가곡이 아닌...우리 모두가 친근하게 부르고...
1인1가곡을 온 국민이 간직할 그날이 되도록.........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멋지게 한판 노는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