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새의 마지막 아름다운 절규!
혼자 떠나는 새(양성우님 시 한지영님 곡)를 듣고는
한번 악보를 보고 싶습니다.
나이 먹은 사람이 들으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노래인 것같습니다.
가시나무새의 마지막 아름다운 절규를 듣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애닯습니다.
내가 기회가 되어 작곡을 한다면
이런 곡을 쓰고 싶습니다.
한번 악보를 보고 싶습니다.
나이 먹은 사람이 들으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노래인 것같습니다.
가시나무새의 마지막 아름다운 절규를 듣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도 애닯습니다.
내가 기회가 되어 작곡을 한다면
이런 곡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