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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구해요

악보 한 마디도 소중하네요

김경선 1 1844
    (동강은 흐르는데) 악보를 인쇄하니

  노래가 미완성으로 끝이 나서 작곡가 박경규선생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정정된 악보를 보내 주셨습니다.

 마지막 한마디가 한 페이지를 차지 하다보니, 악보자료실에 마지막 장이

 빠져 있네요.
1 Comments
요들 2007.07.21 05:45  
  원장님, 박경규선생님과 소통하셨군요?
뿌듯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