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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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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르 2008.09.28 07:46  
여기는 꽃도 별도 혼자서 울며 울며 피어나는 곳
헤어져 그린 날들 쓸쓸히 강물처럼 흘러갔어라
아아아 숱한 날 부르던 이름 가슴 깊이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무 아득해 떠오를 듯 사라지는 모습이여
서로 만나 하나 되는 양수리에 오면
꼭 한 번 묻고 싶은 말 있네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지 그대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