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또 사랑해서(박원자 시 / 박영란 곡)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박원자 시 / 박영란 곡
아침에 눈을 뜨면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
바람이 불면 바람 속에서
내 이름 부르고
소나기 속에서도 마른 옷을 입고 마중하네
사막을 걸어가도 그림자로 따라오는 그대여
후렴
숲으로 가면 푸른 빛으로 물들어 안아주고
작은 풀꽃 미소 속에 숨어있는 그대
내 가슴에 살고 있는
그대라는 그리운 그 이름
그립고 그리운
그대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사랑의 시가 되어
그대 곁에 영원히 머물리라
숲으로 가면 푸른 빛으로 물들어 안아주고
작은 풀꽃 미소 속에 숨어있는 그대
내 가슴에 살고 있는
그대라는 그리운 그 이름
그립고 그리운
그대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사랑의 시가 되어
그대 곁에 영원히 머물리라
박원자 시 / 박영란 곡
아침에 눈을 뜨면
햇살처럼 다가오는 그대
바람이 불면 바람 속에서
내 이름 부르고
소나기 속에서도 마른 옷을 입고 마중하네
사막을 걸어가도 그림자로 따라오는 그대여
후렴
숲으로 가면 푸른 빛으로 물들어 안아주고
작은 풀꽃 미소 속에 숨어있는 그대
내 가슴에 살고 있는
그대라는 그리운 그 이름
그립고 그리운
그대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사랑의 시가 되어
그대 곁에 영원히 머물리라
숲으로 가면 푸른 빛으로 물들어 안아주고
작은 풀꽃 미소 속에 숨어있는 그대
내 가슴에 살고 있는
그대라는 그리운 그 이름
그립고 그리운
그대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사랑의 시가 되어
그대 곁에 영원히 머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