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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자료실
    
3 Comments
됴르 2008.09.28 07:37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 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매친 고운 진주 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 없이 흐르네
리안 2015.02.04 09:30  
잘 들었어요
화난미소 2017.06.23 13:29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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