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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록

최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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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sop.)
경희대 음대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피렌체 피에졸레 아카데미아 졸업. 이탈리아 Vazallo, Treviso Summer School 수료. 미국 뉴욕 Music Seminar US21 수료. 밀라노 Casa delle Note 독창회.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리골레토> <라 체네렌톨라> 등 주역. KBS, 수원시향, 코리안 심포니 등과 협연. 오라토리오 <메시아> 5개 도시 순회 연주. 호주 Queensland 제12회 한국의 밤 초청 연주. Brisbane Old Museum Concert Hall 독창회 개최. '98 교향악 축제 출연. 현재, 2003년 현재 대진대 교수.

<관련기사>
*** 소프라노 최인애씨 새앨범 내 소프라노 최인애씨가 가곡.아리아를 엮은 앨범 '감사'를 소니 뮤직 레이블로 냈다.

부다페스트 헝가리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와의 현지 녹음으로 안정준의 '가을의 기도', 최영섭의'추억', 한지영의'청산은', 김동환의'별이 내리는 강 언덕'등 신작 한국가곡과 푸치니의'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등 오페라 아리아를 담았다.

최씨는 2001년 국제오페라단의 '피가로의 결혼'에서 백작부인 역, 글로리아 오페라단의 '리골레토'에서 질다 역에 출연한 바 있다.

*** 음악극 '돌아온 여인들' 무대에 국립합창단은 창단 30주년과 국립극장 장충동 이전 30주년을 맞아 이종구 작곡의 음악극'돌아온 여인들:환향녀(還鄕女)'를 1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린다.

지휘 유봉헌, 연출 장수동. 30~31일 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02-587-8111.*** '기로연' 국립국악원서 재현 조선조 숙종이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文臣)들에게 베풀었던 경로 잔치인 '기로연(耆老宴)'이 28일~6월 1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재현된다.

종묘제례악.문묘제례악.궁중연례악에 이은 국립국악원의 원형탐구 시리즈로'숙종실록'과 화첩 등의 고증을 거쳐 음악.무용에 의복.음식.소품을 곁들였다.

출처 - 미디어 다음 (20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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