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rano 오경선
▶Soprano _ Oh, Kyeongseon 소프라노 오경선
소프라노 오경선은 숙명여대 음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재학 중 오스트리아 빈으로 건너가 세계적인 명문 국립음대와 빈 시립음대에서 음악교육학, 리트, 오페라, 오페레타 등을 전공하였다.
국내에서는 김혜란, 이순희, 조창연 교수를 사사하였고,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빈 국립음대의 안나 마리아 로트와 아겔레 하스 교수, 시립음대에서는 연출자이자 테너인 발데마 크멘트교수, 루치아 메슈비츠 교수, 세계적인 바리톤 발터 베리 그리고 피셔 디스카우, 크리스타 루드비리 같은 거장들의 반주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노르말 쉐틀러 교수를 사사하였다.
국내 및 해외에서 수 회의 독창회와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뚜떼”, “리골렛토”, “Die Kluge", "Wildschutz", "메리위도우”, “박쥐”, “푸솔왕의 모험”, “사라고사의 수다쟁이” 등 오페라와 오페레타 작품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유쾌한 콘서트 오페라, 오페레타와 뮤지컬의 만남 등 수십회의 콘서트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오페라, 가곡 등 성악 전반에 걸쳐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는 오경선은 특히 그의 목소리와 열정, 독일어 딕션의 완벽한 구사와 깊이있는 음악성으로 독일가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2001년 4월 “Das Lied" CD음반을 출반하여 였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안양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강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광주대에 출강하고 있다.
소프라노 오경선은 숙명여대 음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재학 중 오스트리아 빈으로 건너가 세계적인 명문 국립음대와 빈 시립음대에서 음악교육학, 리트, 오페라, 오페레타 등을 전공하였다.
국내에서는 김혜란, 이순희, 조창연 교수를 사사하였고,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빈 국립음대의 안나 마리아 로트와 아겔레 하스 교수, 시립음대에서는 연출자이자 테너인 발데마 크멘트교수, 루치아 메슈비츠 교수, 세계적인 바리톤 발터 베리 그리고 피셔 디스카우, 크리스타 루드비리 같은 거장들의 반주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노르말 쉐틀러 교수를 사사하였다.
국내 및 해외에서 수 회의 독창회와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뚜떼”, “리골렛토”, “Die Kluge", "Wildschutz", "메리위도우”, “박쥐”, “푸솔왕의 모험”, “사라고사의 수다쟁이” 등 오페라와 오페레타 작품에서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유쾌한 콘서트 오페라, 오페레타와 뮤지컬의 만남 등 수십회의 콘서트에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오페라, 가곡 등 성악 전반에 걸쳐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 내는 오경선은 특히 그의 목소리와 열정, 독일어 딕션의 완벽한 구사와 깊이있는 음악성으로 독일가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2001년 4월 “Das Lied" CD음반을 출반하여 였다.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안양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강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광주대에 출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