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의 불가사의
鄭宇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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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2013.07.31 10:58
고대문명의 불가사의
기원 전 4,000∼3,000년경 큰 강의 유역지대에서 발달한 최초의
인류의 고대문명 발상지로는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
인더스강 유역의 인도 문명, 황하 유역의 중국 문명,
그리고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있습니다.
고대에 있어서 강은 교통의 수단이 되기도 했고, 때때로
범람하여 유역의 평야를 비옥하게 하여 정착농업을 발달하게 하였으며,
음료수가 풍부하여 도시의 발달을 촉진하였다는 점에서
고대문명의 발달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 4대강 유역에 도시를 형성하게 되자, 사회적 규범 제도 기술 언어 등
이 발달하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문명이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에 커다
란 영향을 끼쳐 서구문명의 요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밖의 지역에서
도 고대문명이 남기고 있는 신비한 자취를 몇가지 더 적어 보려 합니다.
* 나스카 지상화(Nazka Line)
나스카 지상화(地上畵)에는 거미, 고래, 원숭이, 개, 나무, 우주인으로 보
이는 존재, 벌새, 펠리컨 등의 그림이 30개 이상, 소용돌이, 직선, 삼각형,
사다리꼴과 같은 곡선이나 기하학 무늬들이 200개 이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그림은 100미터에서 300미터에 달할 만큼 거대해서 하늘
위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나스카 유적
이 산재한 장소는 총 1000제곱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아마 수백 년 전부터
전해 오던 이 유적이 1940년대에 들어와서야 발견된 것도 오늘날의 항공
술의 발달로 인간의 공중조감력의 향상에 힘입은 것이라 할 것입니다.
* 신전의 기름탱크
그리스에는 많은 신전이 여기 저기 산재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신전들의
지하 창고에는 대형 항아리가 비치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학자들은 등거리로 위치한 신전들의 항행에 필요한 연료를
공급하는 주유시설이었다는 가설을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고대
초문명의 비행체의 존재설이나 神이 선물한 비행체로 비행하였을 가능성
을 전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초고대인 문명설
우리는 보통 세계사에서 세계 4대 문명을 들어 왔습니다.
이른바 메소포토미아문명, 인더스문명, 황하문명, 이집트문명입니다.
그런데, 이들 문명보다 더 고대에 고도의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이 초고대
문명설입니다. 그것도 일부에선 그들 초고대문명이 현재보다 앞선 문명이
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고대문명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아틀란티스 대륙'일 것입니다. 또한 유명한 것이 고대 태평양에 있었다는
모든 문명의 어머니로 알려진 무(Mu)대륙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극에 고도문명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설과
인도의 초고대문명에서 원자탄 피폭의 흔적으로 볼수 밖에 없는 유적과
피폭 장면과 유사한 표현이 묘사된 문학작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목되고 있는 것으로 화성 고대문명설입니다.
즉, 초고대에 화성에 초고대문명이 있었고 그들 일부가 지구 문명에 영향
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와 함께 최근 美 나사(NASA) 화성탐성에서 기이
한 인공물같은 것들이 사진찍히고 있고 먼 옛날 화성에도 물이 존재했다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한, 현대들어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마야, 잉카 이전에 올멕문명, 프레문
명 등의 태고문명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아직도 현대과학이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물들의 귀소본능은 地磁氣를 둘러싼 발견들에서 실마리를
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고대인은 지자기 등 민감한
힘을 현대인보다 잘 느꼈고 직관력이 훨씬 탁월하였습니다.
고로 아득한 옛날 인간은 지구의 다양한 힘과 밀접하게 접촉하면서 살았고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높은 문화를 갖고 있었던 "황금시대"
가 있었을지 모른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직관력과 감수성만
으로 세상의 불가사의한 수수께끼가 다 풀리지는 않습니다.
거석문화와 피라밋 등은 고도문명의 우주인이 만든 것인가?
나스카 문양은 고대시대에 우주인이 만든 활주로인가?
레이 라인(Ley lines) 은 성소(聖所)로 인도하는 직선길인가?
예언자와 예지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실제 있는가?
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은 불가능한 것인가?
어떻게 뱀장어는 대양을 횡단하여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갈까?
이리하여 우리는 창조설적 신화와 과학적 진화론과 고도문명의 외계인
도래설 등을 차용하여 합리적이고 합당한 설명을 꾀하고 있습니다.
기원 전 4,000∼3,000년경 큰 강의 유역지대에서 발달한 최초의
인류의 고대문명 발상지로는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
인더스강 유역의 인도 문명, 황하 유역의 중국 문명,
그리고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있습니다.
고대에 있어서 강은 교통의 수단이 되기도 했고, 때때로
범람하여 유역의 평야를 비옥하게 하여 정착농업을 발달하게 하였으며,
음료수가 풍부하여 도시의 발달을 촉진하였다는 점에서
고대문명의 발달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 4대강 유역에 도시를 형성하게 되자, 사회적 규범 제도 기술 언어 등
이 발달하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문명이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고대 그리스 로마 문명에 커다
란 영향을 끼쳐 서구문명의 요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밖의 지역에서
도 고대문명이 남기고 있는 신비한 자취를 몇가지 더 적어 보려 합니다.
* 나스카 지상화(Nazka Line)
나스카 지상화(地上畵)에는 거미, 고래, 원숭이, 개, 나무, 우주인으로 보
이는 존재, 벌새, 펠리컨 등의 그림이 30개 이상, 소용돌이, 직선, 삼각형,
사다리꼴과 같은 곡선이나 기하학 무늬들이 200개 이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그림은 100미터에서 300미터에 달할 만큼 거대해서 하늘
위에서 바라보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나스카 유적
이 산재한 장소는 총 1000제곱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아마 수백 년 전부터
전해 오던 이 유적이 1940년대에 들어와서야 발견된 것도 오늘날의 항공
술의 발달로 인간의 공중조감력의 향상에 힘입은 것이라 할 것입니다.
* 신전의 기름탱크
그리스에는 많은 신전이 여기 저기 산재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신전들의
지하 창고에는 대형 항아리가 비치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학자들은 등거리로 위치한 신전들의 항행에 필요한 연료를
공급하는 주유시설이었다는 가설을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은 고대
초문명의 비행체의 존재설이나 神이 선물한 비행체로 비행하였을 가능성
을 전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초고대인 문명설
우리는 보통 세계사에서 세계 4대 문명을 들어 왔습니다.
이른바 메소포토미아문명, 인더스문명, 황하문명, 이집트문명입니다.
그런데, 이들 문명보다 더 고대에 고도의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이 초고대
문명설입니다. 그것도 일부에선 그들 초고대문명이 현재보다 앞선 문명이
었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고대문명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아틀란티스 대륙'일 것입니다. 또한 유명한 것이 고대 태평양에 있었다는
모든 문명의 어머니로 알려진 무(Mu)대륙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극에 고도문명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설과
인도의 초고대문명에서 원자탄 피폭의 흔적으로 볼수 밖에 없는 유적과
피폭 장면과 유사한 표현이 묘사된 문학작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목되고 있는 것으로 화성 고대문명설입니다.
즉, 초고대에 화성에 초고대문명이 있었고 그들 일부가 지구 문명에 영향
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와 함께 최근 美 나사(NASA) 화성탐성에서 기이
한 인공물같은 것들이 사진찍히고 있고 먼 옛날 화성에도 물이 존재했다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한, 현대들어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마야, 잉카 이전에 올멕문명, 프레문
명 등의 태고문명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지구상에는 아직도 현대과학이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물들의 귀소본능은 地磁氣를 둘러싼 발견들에서 실마리를
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고대인은 지자기 등 민감한
힘을 현대인보다 잘 느꼈고 직관력이 훨씬 탁월하였습니다.
고로 아득한 옛날 인간은 지구의 다양한 힘과 밀접하게 접촉하면서 살았고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높은 문화를 갖고 있었던 "황금시대"
가 있었을지 모른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직관력과 감수성만
으로 세상의 불가사의한 수수께끼가 다 풀리지는 않습니다.
거석문화와 피라밋 등은 고도문명의 우주인이 만든 것인가?
나스카 문양은 고대시대에 우주인이 만든 활주로인가?
레이 라인(Ley lines) 은 성소(聖所)로 인도하는 직선길인가?
예언자와 예지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실제 있는가?
과거나 미래로의 시간여행은 불가능한 것인가?
어떻게 뱀장어는 대양을 횡단하여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갈까?
이리하여 우리는 창조설적 신화와 과학적 진화론과 고도문명의 외계인
도래설 등을 차용하여 합리적이고 합당한 설명을 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