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그림자 세계단일정부
 
 
인류의 역사는 지역적으로 동양의 역사와 서양의 역사로 양분할수 있지만
동양인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동양역사는 서양 사람들에게는 조금도 안중에 없습니다.
서양에 있어서 두가지 역사란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운 잘 알려진 밝혀진 역사와
밝은 세상에뉸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이면사로서 숨은 그림자속의 역사를 가리킵니다.
이 그림자속의 역사는 그야말로 일부의 사람들끼리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집트 파라오의 신비에서부터 AIDS확산의 비밀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비밀과 관
계하면서 세계를 그들의 생각대로 통치하고 있다하니 참으로 놀랍고 가증스럽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간절히  바라듯 선량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만 있는것이 아니고
사악한 무리들이 음모를 꾸며놓고 저지르는 썰렁한 흑색 이야기도 횡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간혹 폭로영화나 이면보고서를 보고 조금씩 알게되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페이비언협회, 시온주의자, 탈무디스트, 시온의 칙훈서, 로스차일드家, 하나의 세계정
부로 이어지는 일련의 커넥션에 관한 끊이지 않는 의문이 그런 한 좋은 사례입니다.
팔레스틴과 이스라엘간의 분쟁, 석유자원을 둘러싸고 빚으진 걸프전, 국제금융기금의
편향적 운용, 지구세계를 영도하는 미국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정부등 세계사
의 중요한 사건에 프리메이슨이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러한 의문의 한가운데 언제나 등장하는 비밀조직이 프리메이슨입니다.
원래 메이슨 (Mason) 은 石工을 의미하며 직업길드로 조직되었다가 웅장한 신전이나
궁궐을 건축하는데로 옮겨 다녀야 하는 특성상 지역에 메이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대로
다니는 데서 FREE MASON 으로 변하게 되었으며 이들의 세력과 재력이 커짐에 따라
학자와 예술가등을 영입하여 조직의 영역을 넓히고 조직원의 자질을 격상시켰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거친 프리메이슨은 여러 파로 갈라지고 또 여러 변종이 파생하여 어마
어마한 세력을 떨치는 보이지 않는 하나의 그림자세계정부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기원을 살펴보면
고대 이집트에서 현세신 파라오가 되는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상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해 세계정부를 수립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들은 신세계질서계획에 따라 유태인을 정점으로하는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하여 금융재벌가, 정치가, 군인, 과학자, 종교엘리트들을
점조직으로 확보하고 수면밑에서 실체를 숨긴채 암암리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
므로 아래와 같은 사례들을 세심히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영토분쟁에서 우리는,
  그들이 지키지  못한 과거의 영광을 현재 오늘날에 뻔뻔스럽게 주장하고
  그들만의 신과의 약속을 하늘의 신에게 구하여야 하고 지상 속세의 착한 원주민을
  괴롭혀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아무도 이의를 달수없는 약육강식의 잔인한 정의를
  앞세우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힘이나 전쟁으로 빼앗든지 돈이나 금권등으로 사서
  가진다면 누구나 승복할 것입니다. 
 
* 스에즈운하의 건설과 관리에서 로스차일드가를 비호하는 영국정부의 이집트 침공과
  탈무디스트에게 팔레스티나 고지에 신생 이스라엘 건설을 약속한 조치는 비이성적이
  며 그 혜택은 비상식적인 특혜이기 때문에 음모설이 제기됩니다.

* 독일 공장시설의 융단폭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재벌투자회사에 대한 폭격기피는
  이례적이며 드레스덴에 대한 민간인폭격만행은 인류양심의 큰 오점입니다.

* 검은 금으로 불리는 석유자원을 쟁취하기 위한 이라크와의 전쟁은
  석유재벌 부시家와 부시 대통령의 이해 때문에 전쟁을 일으켰다는 의혹의 부담을
  떠안을수 밖에 없습니다.

* 아프리카에서 전세계로 널리 퍼뜨렸다는 유엔기구가 관련된 에이즈확산의혹은
  공연히 작금의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혐의로까지 증폭되어 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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