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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강원의 산하 신작가곡발표회에 다녀와서

鄭宇東 0 1251
제5회 강원의 산하 신작가곡발표회에 다녀와서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19:00시
KBS 춘천방송총국에서 강원작곡가포럼의 주최로 열린
"그 여백과 공간을 따라서"란 부제를 단 "강원의 산하"의
다섯번째 이야기 년례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강원과 관계있는 시인 작곡가 연주가등의 예술가들이
향토 강원의 산하 자연과 풍토 풍물 풍속과 인물 인정을 노래하며
향토애를 맘껏 자랑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작곡가에 김설향 김현옥 김혜선 민성숙 정남규 이남영 안성희
.            임수철 안지영 안정모 윤지훈 주명희 최왕국
시문인에 김금분 김민재 김찬순 박철호 명위식 박현수 신을소
.            이공우 윤경숙 이외수 유인순 유원표 정영애 한남명
연주가에 바리톤 송기창 베이스 심기복 소프라노 민은홍 김순영
            피아노 김은주 피아노 전상영
등의 제씨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발표회나 음악회가
다른 지역이나 다른 방송국에서도 널리 왕성하게 펼쳐져서
지방의 향토문화를 발전시키고, 가곡중흥의 밑바탕이 되고
나아가서는 민족문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좀 멀리 춘천까지 갔지만 역시 잘한 나들이였습니다.
내가 요즈음 듣고 좋아서 익히고 있는 강윤심詞의 "바람이 불어요"
를 작곡한 김현옥교수와 이 노래를 불러준 송기창교수를 만났고
무형재산으로 부자라고 농담하는 김찬순시인과는 행사 두어시간
전에 만나 온갖 얘기를 나눴는데 이러는 중에 이곳 방송국의 아나
운서 윤만오부장님과 차를 나눴습니다. 김시인은 이번 행사에서
세 작품을 발표하는 말 그대로 부자였습니다. 그는 자진하여
내 글을 SNS로 소개해 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원로 작곡가 전 강원대학교 명예교수이신 오동일선생님을 따라
이 행사에는 제1회부터 참석하여서 낯익은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안정모교수, 정남규지휘자, 민성숙시의원, 작곡가 김설향님,
작곡가 이남영님 등등 그리고 기억 못하는 여러분들로 부터 인사
를 받았습니다. 이날도 새로 강원대 이한돈 명예교수님
윤경숙시인 유인순시인 김민지시인과 인사를 나눠 재산목록에 남
겼습니다. 말하자면 나도 이렇게 "사람을 많이 아는 부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서 온 송월당 김조자님 박광태님 정숙영님
외지에서 또 이렇게 만나니 한층 더 반가웠습니다.
가평에 사시는 전 강원대학교 사회학 교수이셨던
새벽 배동인교수님은 나의 무조건의 편이고 동조자이시며 지지자
이십니다. 愛顧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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