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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월의 작곡가 구두회 선생 별세(2018.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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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월, 들국화, 복조리, 임에게 등을 작곡한 구두회 장로(작곡가·남산교회 원로)가 지난 24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충남 공주 출생의 구 장로는 동경제국고등음악학교와 보스턴대학 음대 및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구 장로는 어린이 노래집 '백합화'(1961), 교향시 '어둠을 깨치는 아침'(1962) 등 수많은 가곡과 합창곡을 작곡했으며, 숙명여대 음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찬송가 다루기와 그 강해', '화성학연구' 등이 있다.
- 한국기독공보-

한국 찬송가 개척한 작곡가 구두회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등 한국 찬송가를 개척한 작곡가 구두회(97)씨가 지병으로 지난 24일 별세했다. 일본 도쿄제국고등음악학교를 거쳐 미국 보스턴 음대와 대학원을 나온 고인은 1960년대 후반 벗을 생각나게 하는 달이라는 뜻의 가곡 '사우월(思友月)'을 작곡해 유명세를 탔다. 1980년대 중반까지 서울음악제를 통해 우리 가곡의 우수성을 알렸고, 숙명여대 음대학장을 지냈다. 유족으로 아들 자경(카이스트 명예교수)·자윤(한양대 명예교수·LS전선 사외이사), 딸 진경(미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단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58-5940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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