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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으로 청소년대상 안보콘서트를 열다. 샤인아츠

똘또리 0 1935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남 군사적 위협과 긴장이 지속하는 가운데 미래 청소년들에게 안보의식을 심어주고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과 호국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 중, 고등학생들에게 찾아가 학교강당에서 안보강연과 음악회를 제공하는 문화행사가 있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찾아가는 안보콘서트’다. 이를 기획한 샤인아츠의 대표인 윤여정 기획실장(사진)은 기업의 문화행사, 지자체 관공서의 문화행사 공연대행업을 하면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나라사랑’과 ‘안보’를 주제로 한 음악회를 창안했다. 인권단체의 자문을 해 2013년 정부지원 공익활동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안보콘서트’의 제작과 진행을 맡게 됐다. 

이번 공익사업에는 샤인아츠의 소속 최정상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한국의 마리아칼라스 소프라노 정유미,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신예 소프라노 최승란,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라하우스 전속가수 출신이며 귀족적인 기품으로 호소력 짙은 음악을 선사하는 메조소프라노 송윤진, 감미로운 음성과 풍부한 감성으로 깊이 있는 음악을 전하는 테너 조윤진,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음악성을 소유한 바리톤 최강지 등이 이태리 베르디음악원 출신 음악코치 피아노 이경민의 반주에 의해 노래한다.

연주곡은 최영섭 작곡의 ‘그리운 금강산’, ‘망향’, 임긍수 작곡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옛 님’, ‘나의 사랑 독도야’,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귀에 익숙한 가곡인, 아리랑, 비목, 선구자, 가고파, 꽃구름 속에, 바위고개 등을 노래한다. 대부분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노래하고 북에 두고 온 가족을 그리워함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곡들과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찬미하는 주옥같은 한국가곡들이다.

샤인아츠의 윤여정 실장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 교과서를 접어놓고 안보강의와 콘서트를 경청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고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강한 사명과 의지를 품게 되길 소망 한다”고 기대했다.

성악과 지휘를 전공한 윤여정 실장은 문화기업인 샤인아츠를 설립하게 동기에 대해

“음악이 좋아 음악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음악을 통해 사회적 기여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일들을 하고 싶다는 꿈을 늘 가지고 있었다”며 “음악인들에게는 무대를 일반대중들에게는 무대를 통해 감동을 선물하고 그것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샤인아츠는 지난해 11월 인재공간(이상돈 이사장)의 초청으로 초겨울 남원사랑음악회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주관했다. 윤 실장은 “남원은 판소리의 고장일 정도로 문화적 소양과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 공연을 준비하는데 심적 부담이 컸다. 그러나 공연 후 3번의 앵콜이 쏟아져 나오는 등 폭발적인 호응에 놀랐다. 기립박수도 보내주시고, 공연 후 대기실로 찾아오신 분들도 있었고, 지역 인터넷신문에 기사가 실렸는데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격려와 찬사의 댓글들도 달아주셨다"고 설명했다.

샤인아츠의 앞으로 계획에 대해 윤 실장은 “음악에는 힘이 있다. 좋은 책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듯이 좋은 음악도 감동을 주고 마음을 치유한다. 음악은 언어나 이념을 넘어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통로가 되기도 한다. 좋은 무대에서 연주자들이 기량을 기쁘게 발휘하고 관객들이 감동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선순환을 이루는 작지만 문화적 향기를 널리 퍼트리는 미래창조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2년 5월 창립한 샤인아츠는 기업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회관의 공연을 대행함으로 신년, 신춘, 송년음악회, 오페라갈라 콘서트, 각종 클래식, 가족뮤지컬, 비보이, 퓨전재즈, 크로스오버밴드, 7080 빛과그림자 밴드, 국악퓨전, 나라사랑콘서트, 女幸콘서트, 자연치유 콘서트, 오페라 속의 인문학, 타악연주단, 전자현악, 매직콘서트, 스타급 성악가, 가수등 및 50여개 공연콘텐츠를 제작 프로모션하며 ‘빛나는 무대, 감동의 공연’을 모토로 하는 공연이벤트사다.

                                                                        2013.5.15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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