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빛나건만(Opera 'Tosca' 중)
이동균
7
2417
2007.04.24 09:28
반주자는 계명대학교 대학원 피아노 전공 허은경씨입니다.
내 마음의 노래 사이트에
가능한 우리 가곡을 올리는 게 도리인 줄 알고 있으나,
건방을 떨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는 못하는가 봅니다.
앞으로 우리 가곡을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래 크지않은 키인데, 카메라 각이 위에서 내려 눌리니
더 작게 보이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캠화면은 앞의
'선녀의 눈' 화면을 더 좋아 합니다. 16:9로 촬영해서
기술적 이유로 4:3으로 키가 커 보이니까요.
하지만 그 까이꺼 다 들통났는데 뭐.. . . .
있는 그대로 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