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감상실 > 가곡감상실
가곡감상실

바람부는 언덕에

앨범타이틀 | KBS-FM 신작가곡 제5집  (2002) ☞ 앨범보기
Loading the player...
하옥이 시/김동환 곡/테너 장원상

그리움이 살포시 달빛이 하늘을 헤치고
당신의 신화 속에 사랑 하나 심었네
부드러운 그대의 가슴에 수 많은 시간을 묻으며
머물렀던 품을 떠나 언젠가 돌아가야 하는 길
당신의 신화 속에 머물고 싶은 마음
애타는 이 밤 애타는 이 밤

바람 부는 언덕에 달빛이 하늘을 헤치고
당신의 신화 속에 정지된 시간 속
타오르는 별 하나 내려와 풀어주는 수많은 날들이
유성처럼 스쳐가는 언젠가 돌아가야 하는 길
당신의 신화 속에 머물고 싶은 마음
애타는 이 밤 애타는 이 밤

KBS FM 신작가곡 제5집
14 감상의견
갈물 2003.07.10 21:49  
  운영자님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오목련 2004.01.13 20:19  
  테너 장원상선생님 목소리 하루종일 귓전에 맴돌며 행복했습니다.
곡의 호소력도 있었겠지만 폐부깊숙히 와닿는 음색.......
하옥이 2005.10.21 23:59  
  고맙습니다.
자운영 2005.10.25 21:51  
  17회 가곡교실에서 배운 노래네요. 조용한 울림이 끝없이 스미는 차분한 노래가
마음을 안정시켜 줍니다. 신곡을 접하게 해 주신 우리가곡애창팀께 감사드려요.
philip 2005.10.27 09:57  
  노래가 아주 감상적이고 슬픕니다요...^^
당신의 신화 속에...머물고 싶습니다..
매화향기 2005.11.01 14:06  
  너무 좋아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곡을 만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김형준 2006.07.03 20:12  
  신화는 신의 것 만이 아니다.
신화는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
인간의 삶에는 신화와 전설이 늘 있다.
무언가를 동경하고, 무언가를 경외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절제를 주고, 상상력을 준다.

아름다운 시와 곡을 들으며 언뜻 내 삶 속에 존재하였던
그 사람이 떠오른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전설.
하옥이 2006.10.26 13:57  
  감사합니다.
친절 2008.08.24 16:01  
너무도 아름다운 시와 그 시에 감미롭고 마음 가득 아린 곡을 붙인 두 분의 곡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옥이 님과 김동환 님은 두 분다 너무도 잘 맞는 분 같습니다..
늘 두 분의 음악이 기대 됩니다..
갈물 2012.06.10 23:16  
오랜만에  장원상님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바람부는 언덕과  참 잘어울리네요
tpetrus 2014.10.13 12:25  
하이얀 긴 소매 너풀거리며 네가 오고 있구나
하마면 닿을가 끝없는 손사래로
너,너,너,
달무리 속으로 정녕 묻혀 떠내려 가고 있구나
이 밤도 건너 둥메산
달 감은 긴 너울 그리매 내 살갗을 벗겨 족두리 쓰고 새벽을 가르는구나
tpetrus 2014.10.24 20:21  
네가 달빛에 시를 심을 때
난, 모래알갱이마다에 너의 신화를 심었다
흘러흘러휩쓸려 윤슬로 산화하였다
정녕
마침표 속에 그리움.
tpetrus 2016.12.08 23:10  
장원삼씨는 이 곡을  부르기 위하여 점지된 사람,  하옥이 씨의 맑은 샘물을 맘껏 길어 올리고 있는 듯합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늘 들을 때마다...
tpetrus 01.04 06:57  
당신의 신화 속에 ......이제 그만 접으려합니다.
하마면 닿을까,
제목
카테고리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