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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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숙 시/조두남 곡/바이올린 김동석 
6 진지한 감상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고진숙
2009.09.08 17:00
30년이 지난 lp판이군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석 씨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당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그는 대중 음악에도 연주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크로스 오버하며 활동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석 씨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당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그는 대중 음악에도 연주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크로스 오버하며 활동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선영
2009.09.29 12:43
점심식사후에 잠시 휴식하면서 듣는 우리 가곡 넘 좋아요~
그림움을 들으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
그림움을 들으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
gasiri
2009.10.01 04:27
아 !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그 흐른 먼 옛적에 듣던 멜로디 !
고진숙 시인님도 일찍 다녀 가셨군요.
이 가곡을 익히고 부르는 수많은 시간 시간 님의 詩라는 것을
기억 함으로 익히 아는 이름자에 반가웁군요.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그 흐른 먼 옛적에 듣던 멜로디 !
고진숙 시인님도 일찍 다녀 가셨군요.
이 가곡을 익히고 부르는 수많은 시간 시간 님의 詩라는 것을
기억 함으로 익히 아는 이름자에 반가웁군요.
고진숙
2009.10.01 22:44
이선영님, 짧은 휴식 시간에 추억에 잠겨 보는 것은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정서적 느낌이 풍요한
생활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gasiri 님, 수많은 기억 속에서 시인의 이름을 기억해 주니
정말 반갑고 친근감이 더해집니다.
그리움을 알게 하는 <그리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정서적 느낌이 풍요한
생활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gasiri 님, 수많은 기억 속에서 시인의 이름을 기억해 주니
정말 반갑고 친근감이 더해집니다.
그리움을 알게 하는 <그리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oniy
2009.10.10 17:55
그리움의 요소는 우리 주위에 어디에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생활 자체가 그리움이 되고 만남과 대화가 다 그렇듯이
인생은 그리움의 연속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생활 자체가 그리움이 되고 만남과 대화가 다 그렇듯이
인생은 그리움의 연속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촤뚱
2020.05.17 15:20
조두남선생님의 곡에 바이올린이라니ㅠㅠ 좋네요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