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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아

앨범타이틀 | 한국예술가곡연합회 신작예술가곡 제1집  (2003) ☞ 앨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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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천 시/박경규 곡/테너 박세원/피아노 권경순

내 맘에 내 마음에 솟아나는 그리움
꿈꾸던 어린 시절 오늘도 그리워라
꽃향기 피어나는 내 고향 산천엔
푸른 나무 푸르게 내 마음 적셔주고
꽃 향기 바람 따라 내게로 밀려오네
내게로 밀려오네 햇살 가득 눈부신 날
산바람 불어오면 내게 오라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랑아

내 맘에 내 마음에 피어나는 그리움
지나온 어린 시절 지금도 보고파라
새들이 지저귀는 늘 푸른 날에는
하얀 구름 두둥실 내 마음 띄워주고
꽃 내음 바람 안겨 내게로 젖어드네
내게로 젖어드네 햇살 가득 행복한 날
강바람 불어오면 내게 오라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랑아
127 감상의견
꽃구름피는언덕 2003.09.10 12:15  
  너무나 서정적이고 고운 시어에 차분한  선율의 곡이
추억이 많은 고향가는 길에 들으면
너무 분위기 좋을것 같습니다.
늘 좋은 곡들 올려주신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노래천사 2003.09.11 02:57  
  보고 싶은 고향 사람들 ......  아스라이 떠오릅니다
유성-━☆ 2003.09.12 03:47  
  정감짙은 서정이 물씬 느껴지는
아득한 지난날을 추억하는 마음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애틋한 분위기가 잔잔하게 가슴을 파고든다

쉽고도 단아한 시에  여유있고 안정된화음과 친숙한
멜로디가 곡의 품위를 자아내고..

감칠맛나는 음색의 박세원님의 연주 또한
곱고 사랑스런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다
바다 2003.09.12 10:06  
  아주 담담하게 차분하게 한 폭의 수채화처럼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시와  박경규님의 갓다려입은 모시한복 같은 아름다운 멜로디에 박세원님의 연주는 슬프지 않는 그리움 아름다운 그리움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임승천 2003.09.13 10:18  
바다님!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그리움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서정을 박경규님께서 잘 표현하여 작곡해 주셨습니다.그리고 박세원님의 연주도 작사와 작곡의 의미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 곡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2003.11.01 22:17  
  가사 전달이 잘 되지 않으면 그 곡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음악회 몇일 전부터 미리 가사를 인쇄해서 음악을 들으며 가사를 외우며 거의 공부를 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시에 너무도 아름다운 곡, 박세원님의 멋진 연주에 넋을 잃고 감상을 하다가  때와 장소도 가리지 못한 채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마침 두 학생이 저를 찾아 오는 바람에 정신을 차리고 눈꼽을 떼는 시늉을 했지요.
요즈음 오십견이 와서 남편이 4시면 잠을 깨요.
그래서 저의 하루 일과는 4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날 이후 저희 집에는 4시부터 그리운 사람아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자란 남편은 어렸을 적 추억이 참 많아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새벽 4시부터 맛사지를 받는 남편은 제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표하지요.
남편의 어깨를 주무르며,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임승천님 아름다운 시 감사드리구요.
박경규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신작 발표회때도 뵙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홍양표 2005.02.07 10:50  
  "내게 오라 그리운 사람아"로 끝나는 시와 곡이 저와 모든 사람을 평온과 행복에 잠기게 하겠지요. "그리운 이"에서 모든 그리움, 자연, 우주 그리고 하나님의 영한 사랑으로 번져 가겠지요.
"내게 오라"에서 "내가 가리라"로 자신이 앞서서 희생하는 사랑으로 되어도 좋겠지요.
임승천, 박경규, 박세원님 모두 감사합니다. 
꽃마리 2005.02.24 10:19  
  제가 가곡 사이트들을 통해 매일 듣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멜로디입니다. 
임승천 2005.02.25 21:01  
  홍양표님, 꽃마리님 이 곡을 사랑해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과 꽃을 생각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에 젖어보시길 바랍니다. 좀더 밝고 아름다운 곡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靜 軒 2005.03.12 10:19  
  지난 2월 초 이 곡을 처음 들은 후
박세원님 노래 중 <그리워>와 함께 좋아하게 된 곡입니다.
임승천님 시중 가장 좋아하는 시입니다.
존경해 마지않는 박경규님의 곡들 중 하나입니다.
나의 앨범에 포함시켜 매일 듣고 있는데 가사와  멜로디, 성악가의 음색, 투명한 피아노 반주까지 모두 너무나 잘 어울어져,  늘상 저를 울게 만드는군요. 
웃으며 살고 싶은 저를 울게 만드는, 이 아름다운 곡을 만드시는데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  책임을 묻습니다.   
임승천 2005.03.17 13:24  
  정헌님! 이 곡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우리에겐 너무 소중한 이야기로 남아 있습니다.  이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많이 듣고 불려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선 2005.03.26 14:33  
  주말 봄날 오후
홀로 사무실에 남아서
(그리운 사람아)를 따라 부르다가
목이 메인다.
임승천 2005.03.28 07:18  
  김경선님! 가곡 사랑의 열정, 많은 분들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마산의 가곡교실이 전국에서 제일 아름답게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신작 가곡도 많이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이 곡도 널리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방아씨(민수욱) 2005.04.04 22:48  
  어린시절 방학때만 시골에서 지냈지만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마치 노랫말속의 추억이 내 추억인야 착각하게 되네요...ㅎㅎ
푸근함이 주는 선율과 노랫말...이봄에 딱 어룰리는 노래군요...
시는 일부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서 마음에서 절로 우러나는 것이지요
어린시절 임승천님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임승천 2005.04.07 12:40  
규방아씨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와 잘 어울릴 것 같은 곡이지요. 올해 참외 농사도 잘 되셨겠지요. 우리 가곡을 듣고 자라는 참외도 그만큼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함께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메리 2005.04.13 08:04  
  임승천님~전요 며칠전 악보 출력해서 듣고 듣고 또 듣는답니다 아련히 그리운 이 떠오르는...그래서 눈에 이슬맺혀도 옛날을 그리워하는맘 미치도록 치밀어 올라와도 마냥 그 감정에 머물러 있답니다
임승천 2005.04.13 09:07  
  그러셨군요? 너무나 고마운 일입니다. 그 곳 풍경과 너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정선 평창을 몇 번 여행한 적이 있답니다. 여러 문인들과 정선에서 날을 지새우며 자연 속에 나누던 이야기들이 그리워 집니다. 좋은 계절  넘치는 아름다움이 있길 바랍니다.
산처녀 2005.04.20 13:08  
  그리운 사람아 !
거실 창으로 보이는 진달래핀 공수봉을 바라보며 "그리운 사랑아" 를듣고 있으려니많은 추억속에서 생각납니다 .
지금은 어데서 무엇을 하는지 그옛날의 그리운 사람이 ...
내맘에 내마음에 솟아나는 그리움 ///
배주인 2005.04.29 15:56  
  악보를 보면서 따라부르다 악보와 다른곳이 있어서 글을 올림니다.
1절 "내게로 밀려오~네" 와 2절 "네게로 젖어드~네"인데요 
부족한 생각이지만  악보보다는  박세원님이 부르신것(네게로 밀~려오네, 네게로 젖~어드네)이 더 자연스러운 같습니다. 부르기도 조금 쉬운것 같고요. 제 생각입니다.
임승천 2005.05.02 10:55  
  산처녀님, 배주인님, 이 곡에 관심을 주셔 감사합니다. 배주인님 "내게로 밀려오네" 가 내용상으로  맞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꽃들의 미소를 생각하며 많이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뮤즈 2005.05.18 15:24  
  그리움도 병 이런가? 임승천님 ~~!! 너무도 가슴저리게 하는 이곡을 들으며 오늘도 남모른게 눈물을 감춥니다.  아름다운 시와 곡으로 메마른 마음에 단비를 내리시는 님 넘 감사합니다.. ^^
임승천 2005.05.19 22:32  
  뮤즈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추억은 현실로는 다시 오지 않지만 노래로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지난 시절의 풍경과 이야기는  눈물나도록 생각납니다. 이 곡이 온누리에 가득 찰 때까지 많이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악보도 악보자료실에 있답니다.
김메리 2005.05.23 00:04  
  요즘 손님많아 무척 바쁜날들을 보내다가 오늘 밤 늦은시간
내멋대로 피아노치며 아름다운 이노래 부르다
 펑펑 울었어요
갑자기 아버지가 너무 보고팠어요...
너무나 인자하셨던 아버지...
임승천 2005.05.23 09:19  
  김메리님! 손님이 많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마 음악을 사랑하시니까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 모이시는가 봅니다. 아버님도 그리운 사람이겠지요. 어제의 사람들을 그리워하면서 새로 만나는 사람과의 인연도 소중하게 이어가길 빕니다. 아름다운 그 곳의 풍경과 함께 항상 이 노래가 이어지길 빕니다. 물론 많은 홍보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처녀 2005.05.25 10:01  
  지나간 어린 시절 지금도 보고파라 .
그리운 내 사랑아 .몇일전 저희 곁을 떠나가신 엄마를 그리며 눈물 지웁니다 .
임승천 2005.05.25 11:27  
그렇군요.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를 태어나게 해주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잃은 슬픔은 천붕지통(하늘이 무너지고 산이 무너지는 슬픔)이라 했지요. 그렇지만 저 하늘나라에서도 자식들을 위해 인자한 눈길로 바라보고 계실 것입니다. 산처녀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시길 빕니다.
아까 2005.06.11 15:32  
  4339번째의 방문입니다.
두달 동안 비웠던 제 자리로 돌아와 모두 퇴근하고 없는 빈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합니다.
4500번째의 주인공은 누가 될런지.
기대됩니다.
이번에도 제가 주인공이 되면 어떡하지요.
지금부터 행복한 걱정을 합니다.
홍양표 2005.06.13 06:07  
  임승천, 박경규님, 그리움이 노래와 함께 솟구칩니다.
가곡선집을 주셔서 마음놓고 부를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마노 형제자매들과 함께 부를수도 있겠네요.
그리움, 그리움이 쌓이고 모이면 세상을 움직이겠지요.
더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임승천 2005.06.16 07:28  
  아름다운 이 사회를 위해 우리의 가곡은 널리 퍼져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가곡들이 더욱 많이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내 마음의 노래" 와 "한국예술가곡사랑회"에서는  이 일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곡을 좋아하시는 아까님과 홍양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이 곡이 이땅에 영원히 남아 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4500번, 5000번째의 주인공을 기다리면서-------
김상언 2005.06.24 17:37  
  어릴적 산촌에서 뛰놀면서 동네아이들과 모두모여 저수지에서 수영하고 배고프면 무우먹고 그리놀다 산에서 내려오던 생각이 이곡을 들으면 절로 생각이 나면서 가슴에 져려 옵니다.
임창재 2005.06.26 13:36  
  강변에 차오르는 황혼 -, 설운 삶의 비수를 보듯해서 홀로 우는 시간이 많아요.
이 밤도 검게 다가오고 스산히 바람이 불어 오네요.
그리운 사람들이 화면으로 스쳐가는 - - -
오, 가여운 인생이네요.
아름다운 곡을 만들고 들려주신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임승천 2005.06.26 15:36  
  김상언님, 임창재님"그리운 사람아" 이 곡을 사랑해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일상 생활이 가곡과 함께  늘 기쁨과 행복함으로 가득 하길 빕니다.
강하라 2005.06.28 22:41  
  요즘처럼 장마지고 척척한 날 '그리운 사람아'를 들으면
뽀송뽀송해질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박수근 화백의 '강변'이라는 그림과도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그 그림을 보면서 '그리운 사람아'를 듣는 것처럼 좋은 것도 없겠네요.
산처녀 2005.06.29 10:52  
  내게로 젖어 드네! 내게로 오라 그리운 사람아 !
오늘 갗이 비오는날 에 딱  맞는 노래인것 같읍니다 .
비오는 거리를 바라보면서 한폭의 추억속에 들어가서
 그리운 사람을 불러 봅니다 .
산처녀 2005.06.29 10:55  
  참 선생님 가곡천사 87번의 cd를 받고서 감상후에 소식 드린다는것이 이때 잊어 버린것 같읍니다 .
감사하고 죄송 스럽다는 말씀 이지면에 드립니다 .
임승천 2005.06.29 20:23  
  산처녀님! 농사철이라 무척 바쁘실텐데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 곡이 잘 어울릴 것 같은 그곳의 풍경이 보일 듯합니다.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자주 부르고 들어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강하라 2005.07.02 23:51  
  산처녀님이 계신 곳이 어디인지 몰라도 이곡이 잘어울리는 곳이라고 하니
한번 가보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은 다들 내게로 젖어 드네라는 대목을 많이 적으셨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 햇볕이 쨍쨍한 여름햇살에도 딱 맞는 노래인데..
많은 분들이 '내게로 젖어드네'를 꼽으시는데
사실 내게로 밀려온다는게 더 가슴에 확~ 와닿지 않나요?
하긴 이곡의 모든 가사가 다 마음 한구석에서 와닿기는 하지요
자기 전에 다시 한번 듣고 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임승천 2005.07.03 06:38  
    강하라님과의 "그리운 사람아"에 대한 인연은 "정다운 가곡"과의 만남에서 시작되었지요. "내게로 젓어드네"의 구절은 고향의 "꽃향기"가 내안에 가득하다면 그 고향은 더큰 그리움이 되겠지요. "꽃향기"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에 흠뻑 젖어보십시오. 그 그리운 사람이 다시 보일 것입니다. 그리운 부모님, 사랑하는 형제와 친지,사랑하던 연인, 고향의 모든 분들도........
임창재 2005.07.06 00:28  
  산처녀님 ? 방가방가 ~~ 히히이~~~~~~~~~

다만 반갑습니다. 햇살 가득 눈부신 날 - -,
다음은 생략하겠습니다 . 

하루의 기쁨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산처녀 2005.07.11 16:36  
  임창재님 ?방가 방가 ~~히히이~~~
가까운 청주시네요 .그래서 또 방가방가 .^^^
산처녀 2005.07.21 16:31  
  선생님 뒤집어 질만큼 더운날이예요 .
아 너무 더워 축 처저서 안뒤집어 질까요?
5000번이 어느때쯤 될까? 도 사실 재미중의 재미입니다 .
선생님 더위에 건강하세요 .
김메리 2005.07.22 16:39  
  시상에나~~너무 더워 축쳐져서 안뒤집어질 상태라니 대단한 더위위력이군요
이곳 산책길엔 야생화 꽃냄새가 몸을 절구고 있습니다
그늘에선 산바람 불어주니 뼛속까지 야생화내음이 파고드네요~~
갈물 2005.07.26 22:40  
  아련히 밀려오는 어릴적 추억들이  그리운것은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기에 더 그리운가 보네요  노래를 듣는 내내 뒷동산에서  구르며 놀던생각  푸른언덕길을
뛰어 놀던 생각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군요.  그리운 동무들도요..
강하라 2005.07.27 00:13  
  요즘처럼 더운날 동네 언덕에 앉아있을 때 훅~하는 더위와 함께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같이 불어온다면.. 잔듸 내음도 참 좋을텐데요
글쎄.. 흙을 밟을 기회가 많이 없어서인지.. 산냄새가 그립네요.
산에 살아본 경험은 없지만..^^ 커다란 나무그늘 밑에서 그리운 사람아를
듣는다면 이 더운 여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근데요 그렇게 큰 나무가 서울 하늘아래는.. 아~! 덕수궁에 가면 되겠구나
덕수궁에서 듣는 것도 참 운치있고 고풍스럽고 좋겠네요..^^



임승천 2005.07.27 04:39  
  임창재님, 산처녀님, 김메리님, 갈물님, 강하라님 "그리운 사람아"의 여러 펜 여러분 5000번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어느 분이 될지 자못 기다려집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 받는 곡이다 보니 가끔은 설레는 마음입니다. 언젠가 이 곡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불러볼 날이 있을 것입니다. 이 곡을 더욱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하라 2005.08.01 22:27  
  오늘처럼 비가 오락가락 오는 날에 그리운 사람아를 들으면
오던 비도 딱! 멈추겠어요  왜냐? 노래가 너무 좋으니까 그 노래 듣다가
비를 내려야 하는지도 모르고 딴데로 가버릴 것 같아요
비라는 존재도 노래에 감동받겠어요
요즘같은 휴가철에 시원하게 마당 넓은 평상에서 가곡 크게 틀어놓고
누워있는 것도 아주 좋을 듯 한데요..^^
강하라 2005.08.03 21:34  
  비가 많이 오던데 이렇게 기습적으로 비가 오는 날에는 평상위에 맘놓고
누워있다가는 제대로 흠뻑 젖겠는데요..^^
옥수수 아니면 구운 고구마 먹으면서 따뜻한 아랫목에서 배깔고
만화책보면서 그리운 사람아를 들어도 좋을듯한데요..
비가 오길래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구수한 숭늉을 마셔도 좋겠네요..^^
강하라 2005.08.05 21:37  
  가사에서처럼 강바람 불어오는 강가에서 들어도 좋겠네요
한강둔치에서 들어도~~음..^^ 나쁘진 않겠지요?
아니면 춘천이나 아~ 영랑호에 가보셨어요? 거기도 좋은데..
정말 낭만적일것 같죠? 푸하!!
강가에서 울리는 '그리운 사람아'.. 시원한 여름이 되겠네요..
임승천 2005.08.06 05:39  
  강하라님! 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시원한 여름 많은 모임과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8.5일에는 서산에 가서 시낭송 모임에서  이 "그리운 사람아"를 함께 부르고 왔답니다. 많은 회원들이 좋아하셨답니다. 우리 가곡의 묘미를 느끼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하라 2005.08.06 23:31  
  시낭송 모이에서 그리운 사람아를 함께 부르셨다니.. 즐거우셨겠네요
저는 노래를 부르는건 그다지.. 소질이.. 없어서.. ^^;
 전에 음악하는 친구가 도종환시인 시낭송에 갔었는데 좋은 시간이었다고
얘기하더군요.. 나중에 저도 시간이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오늘 정말 엄청 더웠는데.. 찬음식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강하라 2005.08.07 19:28  
  어제 밤에 비가 내리던데.. 비온뒤로 조금은 시원하죠?
어제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그리운 사람아'는 더운 여름날  소나기 같은
가곡이라고 생각했어요 날씨는 덥지만 그리운 사람아를 들으면서
시원한 여름되세요^^
강하라 2005.08.08 22:47  
  오늘도 비가 올듯 말듯하다가 다 저녁때 오다가 지금은 또 안오네요
밑에 지방은 비가 많이 와서 피서갔던 사람들도 고립되고 그러던데..
'고향의 봄' 가사에보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라고 나오잖아요
그 냇가에 발담그고 앉아서 그리운 사람아를 들어도 시원하겠다는...^^
말복까진 덥겠지만 그래도 입추도 지나고 선선한 여름되세요
강하라 2005.08.09 23:29  
  다들 휴가에 피서가셨다가 아직 안오셨나요?
제 글만 도배를 하네요..^^ 오늘은 바람이 서늘하게 불던데..
아~ '별' 을 들어도 좋을 것 같고.. 거기에 그리운 사람아를 더불어 들으면
더더욱 좋겠네요
이불 잘덮고 주무세요^^~*
강하라 2005.08.10 21:35  
  어제는 바람이 서늘도 하더니 지금은 비가 주룩주룩 끝도 없이 내리네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그리운 사람이 더더욱 생각나는게..^^
보고싶은 사람도 많아지고.. 오늘 자기전에 꼭한번 또 듣고 자야겠네요
아~! 우산 꼭 챙기세요 어디두고 잊지마시고..
강하라 2005.08.11 00:16  
  혹시 '막심'이라는 피아니스트 아세요?
크로아티아 사람인데 클래식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지금은
모든 연령층이 편하고 쉽게 들을 수있는 음악을 연주해요
클래식을 벗어난 퓨전음악이 아니라 클래식을 원칙으로하는 피아노곡을
연주해요 그런데 디브이를 봤는데 폭풍이 지나가는 것처럼 아주 경쾌하고
가슴속에 답답한 무엇이 뻥뚤리듯 시원한 음악이예요
'그리운 사람아'는 그런 음악은 아니지만  조용한듯 아주 매혹적인
가곡이지요 그래서 열심히 들어야 하는 음악입니다. 푸하하^^~*
강하라 2005.08.12 00:21  
  입추가 지나고나니까 그래도 이젠 좀 서늘하죠?
오늘이 칠석이던데요.. 이때쯤 되면 까치머리가 벗겨진다죠?
견우 직녀 만나게 해주려고 .. ^^ 
견우와 직녀.. 그리운 사람아 주인공이기도 하네요
서로가 그리운 사람이었을테니까요..^^
강하라 2005.08.12 23:04  
  지금 TV에서 기차 앞에서 김용옥 교수가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난오는데..
기차타고 가면서 '그리운 사람아'를 듣는다면 정말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이
제 옆으로 다가올 것 같은데요..^^ 열심히 들어봅시다
그럼 정말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이 아주 가까이 다가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푸하하하!! 건강하세요
김메리 2005.08.13 00:22  
  어머나~강하라님이 왕팬이시군요 강하라님 홧팅!!
강하라 2005.08.13 00:49  
  김메리님도 빠팅!! 그곳 평창은 조금은 시원하죠?
하긴 아직까지는 휴가철이라 여전히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바빠도 좋으시죠?
푸른 나무 밑에서 아니면 시원한 물에 발담그고 들어보세요
나중에 제가 거기 가게되면 잘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강하라 2005.08.13 23:54  
  지금 다시 들으니 가사가 정말 죽이네요^^
내일은 엄마랑 경복궁에 가려고해요 경복궁에 있는 박물관에서
무슨 전시를 하는데 검색해보라고 하시네요
엄마랑 데이트한지도 오래됐고.. 그래서 같이 가려구요
살아계시는 동안 잘해드리고 나중에 땅을 치면서 울면서 후회하지
않으려구요 저는 지금도 사실은 충분히 청개구리 같은 딸이거든요^^;

강하라 2005.08.14 10:17  
  오늘은 구름은 많지만 해가 나네요.
아침부터 대관령을 들으니 시원해집니다.
그리운 사람아를 이어서 들으니 대관령에서 음악을 듣는 느낌이네요
대관령하니까 요즘 휴게소에서도 많이 파는 감자있지요?
그거 미시령고개에서 파는 감자가 진짜 맛있는데..
가시게 되면 한번 드셔보세요. 엄마랑 데이트하려고 했더니
엄마가 더워서 나가시기 싫으신가봐요 저희 엄마는 더우면 정신을
못차리시거든요^^ 보려던 영화나 봐야겠다.아~! 오늘이 말복이네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잘 이겨내야죠? 빠샵!

강하라 2005.08.14 17:41  
  아직도 저 혼자 열심히 듣는건가요?
다들 어디 가셨나? ^^ 저는 사실 친구들이 다 결혼하고 저 혼자 남았어요
그래서 저는 저 혼자서 하는게 참 익숙하거든요
사실 혼자서 한다고 불편한건 그다지.. 없거든요..^^
그런데 여기서는 저 혼자만 하는것 같아서.. 불안하기도 하고..
글쎄 불안할 이유는 없는건데.. 그죠?^^

강하라 2005.08.14 18:28  
  참! 코로라는 화가의 '데이지 따는 여인들'이라는 작품아세요?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하고 있어요
'그리운 사람아'와 아주 잘 어울리는 그림이예요
제가 게시판에 올려 놓을게요 음악도 같이 들으면 좋은 것처럼
좋은 그림도 같이 보면 더~ 좋겠죠?^^
강하라 2005.08.14 18:49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가 정말 절절하네요
항상 들으면서도 하얀구름 두둥실까진 들려도 내마음 띄워주고는
잘 안들렸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참.. 맞는 말이네요..
근데 정말 구름이 내 마음까지 띄워준다.. 정말 임승천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이런 싯구가 어떻게 생각나셨는지..
또 들어야지~~^^
강하라 2005.08.14 19:07  
  데이지 따는 여인들 게시판에 올려놓았거든요..
한번 보세요. 그리운 사람아와 잘어울리는 한쌍으로 보일걸요?
꽃을 딸때나 살때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사잖아요?
그리운 사람아가 바로 그런 꽃같은 노래라는 생각을 해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살때는 입가에 미소도 드리우고.. 그죠?
진짜 로맨틱한 노래가 아닌가합니다.

강하라 2005.08.14 19:14  
  말복이라고 오늘 정말 덥죠?
몇일 서늘하더니.. 아주 마지막 발악을 하네요 더위가
작년보다 더 덥죠? 그래도 잘 이겨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그리운 사람아 와 같은 좋은 곡으로 여름을 보내셨을테니까요
저는 얼마전에 부모님 살아계시는 동안 꼭 해야할 47가지를 읽었어요
항상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으면서도 마음처럼 잘되지 않으니깐 그런책이
잘 팔리나봐요.. 부모님이 아직 살아계신다면 잘해드리세요
저는 나중에 후회하면서 통곡하지 않으려고 청개구리처럼 비오면 엄마무덤
떠내려갈까봐 우는 그런 바보같은 행동하기 싫어서 조금씩 노력하고있어요
저 혼자 노력으로 제가 있는건 절대로 아닐테니까.. 그죠?
남은 여름 끝까지 잘 이겨내세요.. 으이~쌰! 빠샵!!
강하라 2005.08.14 22:45  
  어! 제가 5000번짼가봐요 우와~~ 감사합니다.
근데요 제 마음이 왜 이런지.. 죄송한 마음이 더 많은건..
글쎄요.. 여기에 목숨건건 아니었는데.. 그냥 한번 열심히 들어보자 하고
그런건데.. 마음이 참.. 묘하네요^^; 그래도 기쁘긴 하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가곡교실에서 뵐께요..
임창재 2005.08.17 17:17  
  내게 오라 그리운 사람아 ~~~
히이 - - ^&^
잼있어요 
임승천 2005.08.18 04:29  
  강하라님 축하합니다. 선물을 준비하겠습니다. 8월 가곡교실에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선물을 나누어 주는 일은 강하라님 마음입니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곡 많이 감상하시고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김메리 2005.08.18 18:10  
  저는 4996번째에 들었는데 엄청 바쁘다가 다시 들으니500?번 되었더군요 아차차~~놓쳤어요 이그 상복도 없어라 왕팬 강하라님이 역시 될줄 알았다니깐~~저도 응원 보탰으니까 국물쫌 냄겨줄꺼죠?강하라님!!ㅎㅎ
백현 2005.09.02 10:40  
  잔잔한 멜로디에 서정적인 고향의 내음이 풍겨오는 가사는 압권이군요
오늘 처음 감상하게 되었는데 너무 느낌이 좋아 앞으로 제 애창곡 목록에 반드시 추가시켜야 겠습니다.고맙습니다.
임승천 2005.09.02 12:38  
  백현님! 반갑습니다. 이 곡을 좋아하시는 또 한 분이십니다. 많이 홍보해 주시고 열심히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양덕 2005.09.06 17:54  
  동작문화원 가곡반(류현렬 교수지도)에서 이 노래를 배우는데, 임승천님의 "시"는 해방될 무렵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 박경규님의 "곡"은 "시"와 어우러져 참말로 심금을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승천 2005.09.06 20:55  
  진양덕님! 이 곡을 배우신다니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자주 감상해 주시고 많이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의 추억이 가득 묻어나는 곡이며 아주 밝은 정서를 노래했습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메리 2005.09.18 14:16  
  '그리운 사람아' 곡을 대표곡으로  올린 김현식님의 독창회 포스터 보고
참  반갑더랬습니다~~어린시절 들판 뛰댕기며 메뚜기잡아서 강아지풀에 꿰어서
구워먹던 생각이 문득 떠오릅니다
지산 2005.09.27 18:43  
  테너 김현식님의 어머님께서 지난 8월 소천하셔서 아마 이 곡이 더욱 더 마음에 아련하지않나 합니다. 더구나 김현식님은 집안의 막내라 어머님의 사랑이 각별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독창회 타이틀이 "그리운 사람아 "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김현식님 화이팅 !!!
임승천 2005.09.28 06:18  
  테너 김현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부산 금정회관에서 열리는 김현식님의 성악연주회에는 가지 못하지만 부산 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곡을 감상하시는 분들 모두가 늘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메기 2005.10.27 18:13  
  김현식님 공연을 갔었습니다.  정말 노래를 잘 하시더군요!!  오래 오래 내 가슴에 여운으로 남을 것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그리운 사람'을 품고 있겠지만 누구는 빨리 내려 놓고 누구는 쉬 내려 놓지 못할 것입니다. 그 어느쪽이던 그런 마음으로 노래하면 참 좋을 곡입니다.
...........
임승천 2005.10.28 12:37  
  메기님! 혹 그 팜프렛을 구할 수 없을 까요?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메기 2005.10.31 08:13  
  주소를 남겨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임승천 2005.10.31 09:32  
메기님 임승천 시인입니다. 본인의 주소입니다. 보내 주시면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편번호 152-092
서울 구로구 개봉 2동 480
현대홈타운 208동 1004호
연락처 010-3736-7789입니다.
메기 2005.10.31 13:19  
  네..테너 김현식님께서 직접 위 주소로 보내 드릴 것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현식 2005.10.31 13:35  
  임승천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통화를 하곤 팜프렛을 못보내드렸네요, 미안합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시와 곡은 연주회날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으로 전해졌었답니다. 메마른 가슴에 아름다운을 적셔주는 시와 음악을 많이 많이 기대합니다. 
임승천 2005.11.01 05:44  
    김현식님!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몇 분으로부터 소식 들었답니다. 특별히 이 곡을 연주해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전국적으로 이곡을 좋아하시는 펜이 많이 있답니다. 기회되시는 대로 많이 연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 제가 작사함 곡도 80여곡이 된답니다.  시중에 나온 CD는 32개입니다. 하시는 연주마다 훌륭한 연주가 되길 빕니다.
장미 2005.11.01 20:28  
  안녕하세요?  임시인님 ! 저 꼬맹이 대장입니다. 시인님께서 제게 메일로 "테너 김현식" 독창회  포스터를 부탁하셨죠? 그래서 제가 메일로 김현식 교수님께 말씀드려 보내드리겠다고 임시인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제가 메일 수신확인을 해 보니까 "읽지 않음"이란 표시가 계속 있더라구요. 그래서 메일 삭제를 누르니깐 "메일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휴지통에 버린 경우"라 메일 삭제가 안된다는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포스터와 팜프렛을 제게 부탁 하셔서 제가 보내드린다고 답장을 보냈는데 제 메일이 읽지 않은 상태에서 휴지통에 버려졌기때문에 포스터와 팜프렛이 필요없는 줄 알고 보내지 않았답니다. 포스터와 팜프렛은 제가 다시 챙겨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독창회는 성공적으로 잘 끝났답니다. 독창회에서 기립박수를 받든다는 것은 성악가도 물론이겠지만 그날의 많은 청중들은 오랫동안 그 독창회의 감동을 잊지 못하리라  여겨집니다. 항상 성실하고 겸손하신 테너 김현식님 , 빠른시일내에 세계무대에서 아름다운 한국가곡을 많이 알리고 또 주님이 주신 특별한 탈렌트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큰 일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래지 않아 멋진 연주를 다시 기대해 보며 테너 김현식님의 건강과 아울러  임시인님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임승천 2005.11.02 08:03  
  장미님! 아마 스팸메일로 처리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 챙겨보아야 하는데 죄송하게 되었군요. 김현식님과 통화도 했습니다. 훌륭한 연주였다고 몇 분 으로부터 들었답니다.저도 김현식님의 무대를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가사들이 밝고 희망있는 가사가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희망과 기쁨, 평화와 자유, 생명감 넘치는 가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현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작곡가와 시인들과 "한국예술가곡사랑회"를 만들어 열심을 내고 있답니다. 이제 3집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길 바랍니다.
 장미님의 격려와 배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탄생되는 곡도 많이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넘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하라 2005.12.02 22:44  
  오랜만에 와서 들으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이렇게 추워지고 바람이 쌩쌩 부는 날 들으니 더 푸근하고 좋으네요
역시 좋은 곡은 언제 들어도 좋은가봐요-
꼭 뜨거운 호빵에 코코아 마시는 느낌인데-- ^^*
겨울에 호빵먹으면서 코코아 마시면 좋은 영화한편 보면서 음악들은 것처럼
뿌듯하잖아요.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김메리 2006.02.23 14:28  
  그리운 사람 내맘 한켠에 잠재워놓고 몰래몰래 들여다보는 즐거움~~ㅋㅋ
근데 짜한 슬픔같은거가 뭉글뭉글 피어오르는건 왜일까요?
갈물 2006.02.28 21:03  
  시낭송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신데  12월부터  안보이셔서  궁금합니다.
임승천 2006.03.10 13:37  
  직장일이 바빠 그리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운 사람아"를 사랑하시는 전국의 가곡애호가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채용식 2006.03.23 04:43  
  메리님! 강하라님~
너무 반가워요  ^&^
승천님은 이 노래에 애증이 넘치시나요?

그리움이 넘치네요~~~~~~~

임창재
뭉게구름 2006.09.02 20:13  
  고향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시와 작곡입니다.
저도 애창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앞에서 독창을 했습니다.
박범철 가곡교실에서 요즈음 매우 인기있는 곡으로 많은 분들이 배우면서 애창하고 있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뭉게구름>, <하이얀 박꽃>이란 수필을 이 곳 회원문단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박세원 교수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더욱 매력적이군요. 임승천님과 작품으로 서로 교류하였으면 합니다. 박경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승천 2006.09.03 06:33  
    뭉게구름님! 이 곡 사랑해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박범철 선생님이 이끄시는 가곡 교실의 인기곡이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시로 이곡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자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김수경 2006.09.23 14:40  
  임선생님 고맙습니다,
여러번 들어도 전혀 물리지 않고 들을수록 감미롭고도 절절한 그 무엇이 솟아나는 아주 부르기도 좋고 아름다운 파워풀한 곡입니다. 
인생은 그리움이라 했던가요? 그리움은 바로 또한 아름다움이군요
작곡가님, 박세원님 고맙고...테너만이  아니라 다른 다양한 연주로도 들어
보고 싶습니다. 
좀 더 깊이 헤아려 보자면,
그리움을 먹고사는 <사람>은 <삶>과 <사랑>이라는  뜻과도 연결되니
사람, 삶, 사랑은  상통하는 한통속으로 이해해도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많은 좋은 곡들  곱씹으며  잘 듣겠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가스미 2006.09.26 16:31  
  산 바람 불어오면, 강바람 불어오면 내게오라 그리운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랑아...
어릴적 티끌업이 맑은 시절이 눈에 보이느듯한 아름다운 시, 마음 깊은곳 바닥부터 훌터 오르른듯한 저음부(내게오라...)와 터질듯한 바리톤으로 나도 외치고싶은 고음처리로 끝을맺는 (내 사랑아..) 절묘한 작곡 그리고 포근한 가곡의 유혹에 빠지게만되는 정겨운 전주와 간주의 피아노에 걸맞는 성악이 어울러진 완벽한 앙앙상블 입니다.
임승천 2006.09.30 05:28  
  김수경님! 고향이신 꽃지를 노래한 CD 1장 우편으로 보내드렸습니다.잘 감상하시고 이 곡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한 번의 인연 아주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스미님  이 곡 사랑해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작곡된 지 얼마 되진 않ㅇ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곡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한 곡이지요. 많이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2007.01.10 09:30  
  들을수록 정감이 짙어지는 좋은 노래...
정해년 배워부를 제 1호곡........
강하라 2007.07.19 23:23  
  오랜만에 와서 다시 들으니 정말 좋으네요- ㅋㅋ
요즘 날씨가 묘하죠?
비가 오는듯 해가 났다가- ^^
건강 조심하시고- 우산 잘챙기세요-
임승천 2007.07.20 00:18  
  김수경님, 강하라님 반갑습니다.
 두 분 모두 이 곡을 통해 알게 되었지요. 저도 이 곡이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최근의 신작 가곡 중에서 널리 알려진 곡 중 하나이지요.많이 불러보시기 바랍니다.
canta 2008.03.04 17:45  
앞에부분에 가사와 선율이 가슴에 와닿네요..
아주 빨리 가슴에 파고드는 노래입니다..
 왜들 이리도 좋와하는지 알것같아요
이 요한 2008.03.19 10:56  
아...이렇게 늦었다니...!
그리운 사람...나는 지금 기러기 아빠...인 것을!
아름다운  임 시인님의 시에 포근하게 열정을 숨긴 박 경규 님의 멜로디...
왜 이 노래를 불러 보라시는지를 알겠네요...
이제 제18번으로 삼아 볼까나...
임승천 2008.03.22 01:43  
canta님 자꾸 부를수록 가슴이 찡합니다. 작사한 저도 그런 느낌을 받는답니다.
자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요한님! 통영의 하룻밤의 추억을 잊을  수 없어 통영에 대한 가사를 쓰려고 합니다.
 그곳 통영에서 많이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유년의 추억 속에 그 빛남과 아름다움이 있답니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야구 2008.05.27 13:38  
요즘들어 자주 들어보는데 점점 좋아집니다.
임승천 2008.06.20 17:19  
야구님! 감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어보세요. 자꾸 들을수록  감동이 있답니다.
노을 2008.07.31 11:06  
아침에 갑자기
이 노래가 부르고 싶어져 혼자 부르다
다시 듣고 싶어 들어왔어요.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이 노래는 그렇게 불리우지요.
시와 멜로디가 이렇게 절묘하게 어울어지는 곡을 만나기는 그리 쉬운 일 같지 않아요.
요들님, 강하라님, 메리님, 산처녀님도 이곳에 오니 다 만나지네요.
임승천님의 시커먼 눈썹을 생각하면 거참 어디서 이렇게 아름답고 감성적인 시가 나오나
쿡쿡 웃음이 나오구요,
박경규 선생님의 선비 같은 모습을 언제 또 한 번 뵈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구요.
이 그리움은 너무 애절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그리움에 관한 시도 노래도 많다보니 그리움이 때로는 값없이 느껴질 때도 있어서요)
가슴 따뜻하게 아스라한 그리움이어서 더 좋아합니다.
임승천 선생님, 박경규 선생님 두 분,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승천 2008.12.17 06:15  
노을님의 댓글 감사하고요. 항상 들어도 감동있는 곡입니다. 그 감동과 여운을 주고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어린 시절과 추억이 우리의 오늘을 있게 했습니다. 이 곡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면서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해 봅니다.
김메리 2008.12.21 16:08  
어머 노을님도 그래요?
저두 시도때도없이 이노래가 불쑥 튀어나와 고음에서 꽥꽥거리다 말곤하지요ㅋㅋ
임승천 2008.12.22 05:27  
김메리님 잘 지내시지요? 그곳 강원도엔 눈이 많이 내렸다고 방송에 나오고 있어요. 불편하겠지만 아름다운 눈꽃 세상이겠네요. 가곡사랑의 마음 늘 메리님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고광덕 2008.12.23 16:33  
누구에게나 그리운 사람은 있기 마련인데 메리님은 누구를 못잊어 이 노래가 그리도 불쑥 튀어나오시남요...
요즘에도 마라톤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nembi 2009.08.29 12:37  
우리나라에서 가장 야성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박세원님. 우리나라의 스테파노입니다.
임승천 2009.09.22 06:16  
"그리운 사람아"를 사랑해 주시고 애창해 주시는 전국의 가곡마니아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제가 작사한 곡이 135곡이 되었습니다. 가곡마니아들이 좋아하시는 곡도 여러 곡을 갖게 되었습니다.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좀더 아름다운 가사, 예술적인 가사, 삶에 보탬되는 가사, 우리 말과 글 정서가 가득 담긴 가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곡마니아님들이 좋아하시는 곡

 1. 그리운 사람아(박경규 곡)
 2. 나 그대를 위하여(김진우 곡)
 3. 꽃밭의 아버지(한지영곡)
 4. 산아, 산아 한라산아(정덕기곡)
 5. 징검다리 건너서 (오숙자 곡)
 6. 가을 그리고 강물(김광자곡)
 7. 마음둘레 꿈오라기(한정임 곡)
 8. 그리움 되어(박이제 곡)
 9. 내 마음 강물 되어(한성훈 곡)
10.봄 아가씨 산 아가씨(김규태 곡)
11.소래로 오세요(이종록 곡)
gagok 2009.09.22 20:27  
노랫말이 마음에 와 닿고, 곡이 쉬우며,
음률과 가사가 잘 어울려 진한 감동을 주기에 한번 불러 보았는데,
생각과는 달리, 역시 쉽지가 않네요.^ ^.

..., 그러나,
계속 도전하며, 늘 가까이 하겠습니다.
임승천 2009.09.23 02:16  
가곡님 댓글을 주심 감사합니다. 몇 번 연습하시면 좋은 연주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운미소 2009.11.09 21:15  
넘 좋아하는 곡이라서 열심히 부르고 부르고 있읍니다~~잘 불러서 연주도 하고싶고, 꼭 제 노래로 만들고 싶습니다~~
임승천 2009.11.21 05:30  
그리운 미소님! 많이 연습하셔 애창곡으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부르시다 보면 마지막의 여운으로 진한 감동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이 곡 사랑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도라몽몽 2009.11.22 01:03  
와~~~~~~~~~~~~~~~~~
앞으로도 멋진곡들려주세요
꿈꾸는 2010.01.06 20:49  
녹음할 기회가 되면 꼭 이 곡을 불러보고 싶어졌습니다~
임승천 2010.01.08 06:31  
도라몽몽님, 꿈꾸는님 이 곡 사랑해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감상하시고 애창곡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 연주하는 곡입니다. 최근엔 합창곡으로도 많이 연주되고 있답니다.
열무꽃 2010.03.18 08:07  
이 곡이 이토록 사랑은 받고 있음에 놀랬습니다.
한참을 내려와서 글을 올립니다.
솔직한 중년노년들의 고백을 노래하는군요.
임승천 2010.03.21 06:08  
열무꽃님 이 곡에 관심을 주셔 감사합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답니다.
즐겨 감상해 주시고 님의 애창곡이 되길 소망합니다.
한윤동 2011.09.23 00:33  
저도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노래는 부르다 보며 목이 메여 옴을 느낍니다.
한폭의 수채화처럼 가슴 절절히 다가오는 노래말이고 곡입니다.

이번달 정기 모임에 다시한번 부르고 싶습니다.
조형진 2013.01.28 12:33  
이 곡은 처음 듣는 분도 곡이 너무도 아름답고
박세원 님이 부르시는 음성 또한 청아하다고 느끼리라
감히 확신합니다.
아 ~ 조용한 방에서 홀로이 이렇게 가슴에 와 닿은 가곡을
듣는 이 기분 뭐와 비교하랴~~~
임승천 2013.01.29 21:16  
한윤동, 조형진님 작시한 임승천 시인입니다. 이 곡을 사랑해 주셔 감사합니다.
은행잎 2013.03.05 23:55  
정말 좋네요
임승천 2013.03.21 03:28  
은행잎님 이 곡을 사랑해 주셔 감사합니다. 이 곡은 테너 박세원님 외에 테너 하만택님, 이영화님의 음원이 더 있답니다. 테너 하만택님의 음원은  개인 독집 1집인 " 그리운 사람아"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 바랍니다.
임승천 2013.07.29 15:20  
" 그리운 사람아" 노래비가 충남 보령댐 상류마을인 봉성마을에 세워졌습니다. 봉성마을은 앞으로 마을 전체를 문화예술마을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임승천 02.10 06:00  
이 곡은 테너 김승직, 하만택님이 연주한 음원도 있습니다. 박세원님의 음원은 대한항공에도 있습니다. 여행하실 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박세원 음반에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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