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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앨범타이틀 | 아름다운 시와 노래 21  (2021) ☞ 앨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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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백 / 권순자 시, 한정임 곡 / 바리톤 송기창

습한 바람이 불고
길 가던 나그네 바람에 젖어들고

장미꽃잎과 가시를 살피고 가느라
헤쳐 가는 발이 이슬에 젖어가네

*세상을 거슬러 너에게 가느라
마음이 젖어 길을 맴돈 적 있었네

찢기고 피멍 든 그 오랜 시간이
멍울 져 장미처럼 붉었던 적이 있었네*

붉었던 적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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