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감상실 > 가곡감상실
가곡감상실

아무도 모르라고

Loading the player...
김동환 시/임원식 곡/바리톤 윤치호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작곡년도 :1940년

0 진지한 감상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