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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감상실

아버지 나의 아버지

앨범타이틀 | 신작시 신작곡 시리즈 8  (2011) ☞ 앨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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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숙 시/한광희 곡/바리톤 김성일/피아노 최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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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소녀 2011.06.21 16:58  
나는 아버지라는 말은 그저 보고픈 아버지. 그리운 나의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셨던 나의 아버지가 정말 그립습니다.
 아버지 생각만하면 그저 눈에서 눈물이 흐름니다.
그리운 나의 아버지 이제 나의 나이가 쉰일곱인데도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는 것은 왜일까요
아버지와의 추억이 지금도 눈에 생생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정말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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