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어니 지나간 제 젊디 젊었던 시절의 열정이
추억으로 뜨오르네요. 첫 사랑에 대한 용암같았던 순애, 미래에 대한 하늘 빛 소망 그러한 것들이요. 정말 이젠 아침 이슬이 되어버렸나.......아니겠지요 사람은 황혼이 되어 스러지는 순간까지도 또 다른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을......... 그것만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춤인 깃임에랴.
산다는 것은 용기와 불굴의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마땅할것입니다
살아감에 회의가 들때가 문득 문득 있을때 이 곡은 역설적으로
가슴에 울컥하는 느낌과 생을 한발짝 떨어져 걷게하기도합니다
요즈음 세간에 아침형 인간이유행하는데 꼭 그렇게 살아야 성공 합니까?
한번쯤 이런곡 을 듣고 여유 와 관조를 배워보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