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측은한 심정으로 혼자 사무실에서 감상합니다.
내가 살아온 시절이 46년이 넘어 47년으로 들이닥치고 말것이니 너무도 서럽습니다. 이루어진것도 없이 오십을 향해 가파르게 오릅니다.따링 생일을 이미 보냈다며 어제는 친구들과 밤늦게 놀다가 왔습니다. 딸에게 난중이기 완역본과 희 복사용지에 편지를 써서 샤프연필과 액자와 같이 넣어 자기방에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해남읍기독교장로교회에 성가대준비로 2부예배참여로 사무실에 출근체크후에 성경을 들고 참여하고 예배후에 연습시간을 갖고 식사를마치고 사무실에와서 음악을감상하며 근무중입니다. 항상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김교생선생님이 친히 카드를보내주시어 아직도 화답을 못하며 감사의 정을 헤아릴수조차 없이 넘칩니다. 먼 해남까지 연하카드를주시니 눈물이 넘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새로 가입한 해남읍교회성가대는 남자가 10여명이넘고 여자가 약 45명이 됩니다. 모두가 신앙심이 넘치고 하나같이 얼굴이 밝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해주십니다. 추운 겨울에 다시 새봄을 기대리면서 안녕히 계십시오. 오늘은 슬픈노래만 감상합니다. 해남군청 환경녹지과 조경녹지팀에서 근무중에 드림.
망국의 식민지 노예의 나라에서 사니 울컥하네요. 뿌리가 업슨 나라라 대통령이 쪽빠리부류여서 조상님들에 부끄럽고 이니라 망할까 울컥합니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반드시 망한다가 역사의 교훈이여. 문재인이 대통령인데 자기 나라의 역사를 모른 듯 관심도 없는 듯. 이게 나라 망할 징조여. 망한 민족임.